코로나를 기점으로 미국 대학으로 유학오려는 외국인 절감 예상 –> 그로 인한 여파를 분석한 글

  • #3481157
    international 72.***.252.91 3552

    https://theconversation.com/6-ways-a-drop-in-international-students-could-set-back-us-higher-education-138927

    1. 원래 유학생이 메꾸어주던 더 높은 등록금 못 받음 > 자국민 등록금 인상

    2. 유학생들이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금액은 $41billion 정도. 경제적 타격이 클 것임.

    3. 국제적 연구 학술 교류의 감소 > 혁신이 줄어듬

    4. 455,000 개에 달하는 유학생을 서포트 하는 관련된 직종들이 많이 사라지게 됨

    5. 미국 학생들 중 10%만이 대학생활 동안 study abroad를 경험함. 미국에 온 유학생들이 그런 경험을 못하는 미국인 대학생들에게 다양성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이젠 미국만의 편협된 관점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짐

    6. 국제 사회에서 미국 영향력 감소 . 지금까지 많은 국제 지도자들은 미국 유학 경험이 있었으나 미래의 국제 지도자들은 굳이 미국에서 교육 받지 않아도 인정 받을 수 있음.

    • ㅇㅇ 78.***.180.118

      다양성은 무슨 ㅋ 유학생 80-90%가 짱깨 + 카레들인데. 안그래도 넘쳐나는 판에 한 1년 안들어온다고 뭐가 달라진다고

      • ㅜㅜ 50.***.74.130

        당신의 그러한 표현이 바로 한국인들에게 깊이 스며있는 인종주의 표현입니다… You, Racist.

    • Pet 108.***.30.247

      미국이 그저 망하기만 바라는 버러지의 뇌피셜

    • 반공 172.***.110.130

      미국은 유학생 없어도 잘돌아 간다 이 뷩슨아 ㅉㅉㅉ

    • ㅇㅇ 174.***.13.95

      1번은 공감. 학위 장사하는 학교들이 대부분 힘들게 될듯. 소수 미국 애들 빼곤 공대 수학과정을 따라가기 힘듬. 관심조차 없는게 문제. 그럼 교수 숫자가 일단 줄어듬. 그리고 인더스트리 여파가 점차 커짐. 유학온 인재들로 인해 H1b가 미국 경제를 돌린다는 분석은 이미 예전부터 꾸준히 나왔음. 그걸 모르면 본인이 닭공장 출신 틀딱 이민 인생이라는거지.

    • . 76.***.61.153

      글쓴이가 분석한게 아니라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 쓴거구만 왜 글쓴이를 탓하죠? 그리고 실제로 유학생들 유입이 줄어들면 학교들 재정적으로 문제 생길 수 있죠 당연히… 유학생들이 호구니까

    • international 72.***.252.91

      총장장학금 등 전액 장학금 보장받는 오퍼아니면 사실 제 동생이나 친척이 이번 년도에 등록금 꼬박 다 내고 온라인 수업 듣는 미국 유학 간다고 하면 전 말릴렵니다.

    • 76.***.84.205

      “국제 사회에서 미국 영향력 감소 . 지금까지 많은 국제 지도자들은 미국 유학 경험이 있었으나 미래의 국제 지도자들은 굳이 미국에서 교육 받지 않아도 인정 받을 수 있음.”

      무슨 1-2년 외국인 학생 안받는다고 갑자기 미국 영향력 감소하고 갑자기 국제지도자들이 타국 유학 경험 학생으로 채워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제 지도자들까지 올라가려면 졸업하고 못해도 20년 이상 있어야 하는건데
      무슨 1-2년 안받는다고 국제지도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미국 아니어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등 인정 받는 학교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mo 47.***.214.114

      매릴랜드 대학 칼리지팍이 아닌 매릴랜드 대학 벌티모카운티 의 international education의 provost도 아니고 vice provost도 아니고 그냥 associate vice provost 인 David Di Maria 인데, 일단 이태리 계열 그냥 인터내셔널 학생들이 없으면 포지션 자체가 위험받을 사람이니 자기 개인적인 걱정을 적은 것에 지나지 않는데…

      미국에 인재가 될 사람은 돈안받고 전액장학금 받아오죠…
      1. 원래 유학생이 메꾸어주던 더 높은 등록금 못 받음 > 자국민 등록금 인상
      미국대학들은 등록금이 아니라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정말 대부분 인재가 될 만한 우수한 인터내셔널 학생들은 미국 대학에서 등록금면제 등 전액장학금 조건으로 미국 유학 옵니다.

      2. 유학생들이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금액은 $41billion 정도. 경제적 타격이 클 것임.
      글쎄?

      3. 국제적 연구 학술 교류의 감소 > 혁신이 줄어듬
      스카이프, 줌, 웹엑스 같은 좋은 플랫폼이 있어서 비디오 컨퍼런스 가능하고 별로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주로 요즘 비자제한은 주로 중국을 겨냥하는데..유럽과의 교류에는 별로 블락이 생길 것 안을거라고 봅니다.

      4. 455,000 개에 달하는 유학생을 서포트 하는 관련된 직종들이 많이 사라지게 됨
      어차피 다른 직종이 생기죠.

      5. 미국 학생들 중 10%만이 대학생활 동안 study abroad를 경험함. 미국에 온 유학생들이 그런 경험을 못하는 미국인 대학생들에게 다양성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이젠 미국만의 편협된 관점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짐

      6. 국제 사회에서 미국 영향력 감소 . 지금까지 많은 국제 지도자들은 미국 유학 경험이 있었으나 미래의 국제 지도자들은 굳이 미국에서 교육 받지 않아도 인정 받을 수 있음.
      국제지도자급 될 사람들은 비자제한 해도 걸리지 않고 미국으로 너무 잘와요…80년대 한국에서 평민들은 미국가는 것이 어려워지만, 지도자급들 자녀들은 쉽게 들어왔어요.

    • international 72.***.252.91

      위에 답변 주신 분은 코로나 라는 가장 중요한 변수를 빼놓으신 것 같아요. 이 모든 문제의 귀결은 코로나입니다. 미국 코로나 전염병 창궐에 근본적인 대책이 없는 한 지도자급 자녀들이 코로나 대국에 기꺼이 발을 들일까요….? 6번의 주장의 논지는 지도자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인물들이 타국 유학생으로 채워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사건이 미국 중심 세계질서의 패러다임 전환이 될 거라는 신호로 보입니다. America is not the greatest country in the world.

    • AAA 71.***.181.1

      1번 빼고는 전부 다 동의할수없음.

      그리고 코로나는 곧 백신이 나올것임.

      • 지나가지 못하고 66.***.40.70

        곧… 언제요? 그리고 나온다고 한들 인구의 60% 정도가 접종이 이뤄져야 결국 사회적 면역력을 갖추게 되어서 비로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그게 언제요?

        • AAA 71.***.181.1

          모더나등이 현재 3차 임상들어간다하니, (보통 3차가 마지막임) 올해 말 이전으로 얘기함.
          그리고, ‘예전’으로 돌아간다 한적 없음. 백신이 나오더라도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함.

    • ASK 172.***.160.66

      망무새들 지겹다 진짜 ㅋㅋㅋ 일시적인 등록인원 감소에 세계 패권까지 가나ㅋㅋ 글쓴이나 글옮긴이나. 확실한건 미국 국제사회영향력 감소하기 이전에 한국이 먼저 망함 ㅇㅋ?

    • ㄱㄱ 75.***.250.213

      당장 올 여름 어학연수 장사하던 곳이랑 학부 유학생 비중 많던 학교들은 가을학기에 야단났죠. 뭐 백신이 나오면 어느정도 회복되겠지만 USC만 해도 교수들까지 furlough 시킨다고 할 정도니…

    • 잠재라 174.***.4.188

      1,2번 정도. 나머지는 좀 심하게 나갔네. 유학생이 많은 곳은 지역 경제에도 영향이 클 수 있어요. 그건 사실이죠. 중국 인도 유학생들이 졸업 후 기회를 보고 오는게 대부분인데, 그게 차단되면 입학 제한 안해도 숫자가 현저히 떨어질겁니다.

      인도는 아니지만 중국 학부 유학생들은 돈을 엄청 많이 가져다 써서 중소도시의 학교라면 지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학교로서도 재정에 타격이 오지요. 얼마나 큰 타격이냐는 학교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Recession 때에도 학교들이 어려웠는데, 얼마나 준비되어 있었냐에 따라 그 정도가 현격히 차이났습니다.

    • 99.***.251.199

      1,2,4 은 이해가 갑니다. 나머지는 정확한 영향을 가늠할 수다 없어서 패스 (다만 코로나 뿐 아니라 워낙 외국인들 비자를 자꾸 막는 추세라서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자리잡는 기회는 장기적으로 점점 줄어들것 같고, 그러면 나머지도 영향이 있을듯).

      1번은 당연히 학교에 직접적으로 타격이고, 저위에 뭐 학교는 기부금으로 운영된다느니 하는데, 그건 아주 소수에 불과한 대학들임.
      2. 번은 확실히 큽니다. 직접적인 숫자까지 언급을 한것봐도 금방 이해가 가능합니다. 미국에 유학생 숫자가 2019년 기준으로 1밀리언이 넘네요. 이들이 가지고 오는 돈은 진짜 천문학적인 돈입니다. 장학금 받는 학생은 소수이고 대부분 대학원생. 나도 미국에 전액 장학금 받고 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장착비에서 나중에 영주권 받는 것 까지 합치면 돈 많이 퍼날랐습니다. 하믈며 학부나 그 이하 학생들은 진짜 금송아지죠. 게다가 애들이 유학을 오기때문에 부모가 미국을 방문하거나 또는 중국부모처럼 아예 미국에서 집을 사들이는 돈은 엄청납니다.

      4.번은 그냥 비자 fee하고 영어시험 치는 비용만 합처도 무지막지한 돈인데. 유학생들 없어지면 아마 정부기관까지 직원 유지하기 힘들겁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미국에 정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유학생을 받아서 엄청난 돈을 벌었죠. 유학생이 사라지면 미국에 인더스트리가 (교육장사) 하나 사라지는 겁니다. 올해만 그렇다고??? 님이 중국학생이라면 미국유학 오겠슴?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