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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기세도 이젠 미국에도 많이 꺽였네요. 피크는 지났다고 하면서 많은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 빌 게이츠까지 이젠 어떻게 경제를 다시 오픈하는냐에 대해 방법을 내고 있네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욕주에서 사망자 수가 367명으로 몇 주 만에 처음으로 4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입원자도 계속 낮아지고 있답니다. 뉴욕주 주지사는 건설 산업쪽부터 다시 영업 재개를 허락할거라합니다.
락다운을 일부러 하지 않은 스웨덴은 국민들 중 30%가 이미 코로나 면역력을 가졌다면서 5월 중 국가적 면역성을 이룰거라고 하네요. 아마 5월 중에 스웨덴 국민들 60%가 감염되어서 나을거란 예상인것 같습니다. 어떤 바이러스에 대해 국민들 60%가 면역력을 가지면 그 바이러슨 그 나라에선 전염성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스웨덴은 자신들이 락다운을 하지 않은 것은 잘한것이지만, 고령자들을 더 확실히 보호해야 했는데 그 부분은 잘못한거라 인정하네요.
코로나 치사율을 지난달만 해도 3.4%정도로 높이 잡아서 사회전체에 공포분위기가 조성되었는데, 이젠 그 십분의 일도 안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치사율이 일반 독감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의료전문가들도 정확히 몰랐으니 우왕좌왕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치사율이 처음 예상보다 훨씬 낮다고 알려지자 주말에 남가주에선 코로나고 뭐고 사람들이 때거지로 해변가로 갔다고 하고. ㅎㅎㅎ
3월까지 마구 떨어지던 주식시장은 4월들어서 코로나 기세가 꺽이기도 전에 급반등을 여러번 해서 이젠 작년 이맘때나 큰 차이가 없는듯. 주식하는 전문가들은 이미 코로나가 미국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거라고 예상을 하고 돈을 이 회사에서 저 회사로 옮겼지 주식시장에서 빼지는 않은듯도 합니다.
개미들이나 일반인들에겐 막 공포감을 조성하곤 자신들은 그걸 이용해서 돈벌이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