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지나가는듯

  • #3460659
    코로나 148.***.33.188 2858

    코로나의 기세도 이젠 미국에도 많이 꺽였네요. 피크는 지났다고 하면서 많은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 빌 게이츠까지 이젠 어떻게 경제를 다시 오픈하는냐에 대해 방법을 내고 있네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욕주에서 사망자 수가 367명으로 몇 주 만에 처음으로 4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입원자도 계속 낮아지고 있답니다. 뉴욕주 주지사는 건설 산업쪽부터 다시 영업 재개를 허락할거라합니다.

    락다운을 일부러 하지 않은 스웨덴은 국민들 중 30%가 이미 코로나 면역력을 가졌다면서 5월 중 국가적 면역성을 이룰거라고 하네요. 아마 5월 중에 스웨덴 국민들 60%가 감염되어서 나을거란 예상인것 같습니다. 어떤 바이러스에 대해 국민들 60%가 면역력을 가지면 그 바이러슨 그 나라에선 전염성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스웨덴은 자신들이 락다운을 하지 않은 것은 잘한것이지만, 고령자들을 더 확실히 보호해야 했는데 그 부분은 잘못한거라 인정하네요.

    코로나 치사율을 지난달만 해도 3.4%정도로 높이 잡아서 사회전체에 공포분위기가 조성되었는데, 이젠 그 십분의 일도 안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치사율이 일반 독감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의료전문가들도 정확히 몰랐으니 우왕좌왕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치사율이 처음 예상보다 훨씬 낮다고 알려지자 주말에 남가주에선 코로나고 뭐고 사람들이 때거지로 해변가로 갔다고 하고. ㅎㅎㅎ

    3월까지 마구 떨어지던 주식시장은 4월들어서 코로나 기세가 꺽이기도 전에 급반등을 여러번 해서 이젠 작년 이맘때나 큰 차이가 없는듯. 주식하는 전문가들은 이미 코로나가 미국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거라고 예상을 하고 돈을 이 회사에서 저 회사로 옮겼지 주식시장에서 빼지는 않은듯도 합니다.

    개미들이나 일반인들에겐 막 공포감을 조성하곤 자신들은 그걸 이용해서 돈벌이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45.***.231.179

      아직 아무도 모름. 불과 4월 24일까지 그래프 쫙쫙 올라가다가 오늘 좀 떨어진건데 진짜 모르는거임.

    • 흠… 76.***.84.205

      어제 오늘 떨어진건 락다운의 효과 아닌가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면 또 퍼질듯……….
      그리고 오늘 CDC에서 얘기했죠 면역인가 항체인가 아직까지 증명된거 하나도 없다고….

    • 유학 50.***.27.253

      원글님 너무 슆게 말씀하시네요.
      그렇게 쉬운거면,
      다른 나라는 뭐하고 있답니까?
      싱가포르 소식은 들으셨어요?
      긴장 늦추면 바로 2nd wave 옵니다.
      미국의 문제는
      추척 조사도 없고,
      충분한 검사도 없고,
      social distance도 잘 않지키고,
      마스크고 잘 안쓴다는 겁니다.
      거기에 총들고 나와서 자유를 달라고 대놓고 shelter in place를 거부합니다.
      해변가에는 사람으로 분비고

      이런 상태가 기금 꺽인거라고 보시나요?
      아니요.
      지금 reopen하려면 왜 shelter in place 했나요?
      수술후 염증과 감염이 완전히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 항상제를 끊은 거와 비슷합니다.
      어떤 근거로 지금 reopen해야 할까요?
      경제가 어려운건 압니다.
      아예 대놓고 포기하는거 아닌이상,
      지금 reopen하면 얼마후 바로 대유행 다시 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이 왜 아직 이르다고 할까요?
      전문가 말을 들읍니다.
      이건 정치적 사안이 아닙니다.

      • 코로나 148.***.33.188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걸려도 치사율이 낮고 보호해야할 노인들이나 지병을 가진 사람들만 철저히 보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싱가포르는 확진자 수가 늘었지만 사망자 수는 지금까지 12명 정도 뿐이고, 싱가포르에서 많은 확진자가 많은 사망자로 이어지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별문제 없을겁니다. 뉴욕시 시민 중 20%가 이미 코로나에 걸렸을거란 추산인데 사망자수를 비교했을 때 치사율이 1000명의 한 명 정도인데, 그것도 노인들이 대부분이니 일반인 치사율은 훨씬 낮은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를 이용해서 노인들을 보호하고 경제는 오픈하자는 얘긴것 같습니다.

        일부러 락다운을 하지 않은 스웨덴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스웨덴 국민들 30%가 이미 감염이 한번 되었다고 하는데.

    • ㅜㅜ 172.***.143.168

      왜 낮과 밤,여야가 존재하는지 이런데서만 봐도 알겠다. 뭔 말만하면 아니요!!!

    • flu 99.***.139.38

      감기 – rhinovirus 가 일으키는, 백신은 없습니다. 변종이 많아서 그런다나 여튼
      flu – A형 B형 있는데
      1. 매년 맞죠? 그리고
      2. 백신 맞아도 걸릴 수 있죠? 그리고
      3. 작년에 걸렸으면 올해 안 걸리나요?
      covid19 – 백신 나오면 이것도 flu 의 1 2 3 같지 않겠습니까?
      일단 걸리고 바이러스가 목에서 미끄러져 폐까지 가는 순간 생사가 왔다갔다.

    • Pat 108.***.30.247

      이렇게 락 다운 했는데도 한 달 남짓 사이 무려 55000명이 저 세상으로 갔는데도 치사율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 코로나 148.***.33.188

        뉴욕은 지하철을 중단하지 않아서 락다운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는 저소득층 피해가 심했지요. 아마 마트등에서 일하던 저소득층 흑인들이나 남미 사람들이 지하철 계속 이용하다가 집에 돌아가서 노인들에게 퍼트린듯. 5만5천이 아주 많은 것 같지만 매년 독감으로 3만에서 6만명이 미국에선 죽습니다. 한국에선 매년 독감으로 5000명 정도가 죽고요.

    • 변종 106.***.195.8

      코로나도 변종이 생겨서 지금보다 10배 더 쎄진다면 어떻게 되나요?

      • 76.***.48.45

        변종이 생겨 치사율이 높아지면 전염력이 낮아집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사람을 만나야 전염이 되지
        죽을만큼 몸이 아프면 애초에 어디 다니질 않겠죠. 그리고 숙주가 사망하면 더이상 전염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