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사과회사 코딩 인터뷰봤습니다.
2차였습니다. 다른곳과 달리 정해진 틀없이 보더군요.
1차때 한 시간 정도 미디움 문제보고 일주일 만에 2차 봤습니다. 사전정보는 두명과 3시간 정도 본다는것이였구요.

첫 번째는 리트코드 기준 미디움1개 하드1개를 봤습니다. 미디움은 처음보는거였고 하드는 봤던문제 였습니다.
두 번째는 리트코드 기준 미디움2개 하드1개를 봤습니다. 전부 봤던문제 였습니다.

옵티말한 답도 중요시 여기지만 사고의 타당성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꼬리의 꼬리를 물고 질문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해당회사 코딩인터뷰 보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도움될까해서 남깁니다.

P.S. 봤던문제 아니면 시간안에 못 풀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의 능력으로는 처음보는 문제를 시간안에 풀기 힘듭니다. 유사한 것이여도 간당간당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잇으시길요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릿코드 몇문제 정도 풀었나요?
한번푼다고 다기억나지는 않을듯한데 2~3턴 돌았는지?
릿코드말고 다른 유형의 질문은 안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