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이언스 학생( 컴퓨터 준비)

  • #3721733
    sss 107.***.197.234 1803

    안녕하세요.
    Job 에 CS 전공하신 분들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아들이 CS engineering 으로 합격해서 학교로 이번 주에 가려고 하는데,

    학교 가서 공부하라고 laptop을 사 주었는데, 집에서 Game 하던 컴퓨터랑 Mouse, 키보드, 기타 전부다
    가져 가려고 하네요. 차도 크지 않아서 문제인데,

    본인은 PC work station 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봐서는 가서 Game 이나 setup 해서 하다가
    학업에 소홀히 될까봐 걱정이여서 강력히 가져가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컴퓨터 싸이언스 하는데, 정말로 Game pc 까지 전부다 필요한 건가요?
    최신용 laptop 에 MS office 만 있어도 충분하고. 기타 CS 전공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만…

    CS 전공한 분들의 고귀한 Advice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에휴 161.***.112.11

      데스크탑 한대, 노트북 한대 필요합니다 보내주세요

    • 노트북 166.***.89.5

      노트북한대랑 키보드 모니터 큰거하나면 충분합니다.

    • 158.***.249.39

      머신러닝이나 그래픽카드 필요한 코드 짜려면 데스크탑 필요합니다.

      • 158.***.249.39

        설령 게임하려고 가져간다고 해도 자녀가 성인이라면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맞습니다.

    • sw 76.***.254.97

      cs면 당연히 좋은 성능일수록 더 좋습니다. 오히려 더 고성능을 사줘도 모자랍니다. 성능이 낮으면 낮은 만큼의 분야밖에 할 수가 없죠.
      cs면 게임도 공부가 됩니다.
      어렵게 애를 cs 보내놓고 cs 직업을 못가지게 할려는 부모가 되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 대학생이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놔주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글쓰신분 성향으로 보실때 애가 많이 주눅들어 살았을 것 같은데 그걸 풀어줘야 애가 성공합니다. 더구나 미국에서.

    • 허이짜 99.***.131.167

      워크스테이션급 노트북한대와 25인치 이상 (2K이상) 모니터 있스면 됩니다. (게임이 됩니다)
      또는 데스크탑과 소형노트북

    • ㅇㅇ 172.***.171.39

      자녀가 대학교 갈 나이가 되었는데도 가서 게임 할까봐 컴퓨터를 못가져가개 한다? 그것도 CS 전공으로 들어가는 애를?
      ㄹㅈㄷ ㅋㅋㅋㅋㅋㅋ
      글 퍼갈게요 ㅋㅋㅋㅋㅋㅋ

    • ㅇㅇ 172.***.171.57

      “최신 랩탑” 에 “오피스” 만 있어도 충분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코딩을 엑셀로 하시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탑도 I9 64g ram 외장그래픽정도 되는 workstation 사양으로 맞춰주신거갰죠? 설마 요가북 갤럭시북 i5 인텔 내장그래픽같은 럭키 전자책 랩탑조무사따리 사준건 설마 아니겠죠?

    • CT 12.***.236.109

      학교 수업이랑 과제 프로젝트 하는데는 맥북 pro면 4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스트레스 풀겸 게임도 하고싶어하니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잘하는 애들은 뭘해도 잘하고 못따라가는 애들은 뭘해도 못따라갑니다. 대학생인 아들이 알아서 잘 판단 하겠죠. 학년 올라갈수록 격차는 더 벌어질껍니다. (여름 인턴 or 그냥저냥 보내는애들)

    • 그냥맥북프로 174.***.193.243

      맥북 프로 하나 사주면 컴싸 환경 셋팅하기도 편하고 학교 다니는 동안에는 쓸만 합니다

    • CS 24.***.127.165

      CS 학생에게는 Apple Silicon MacBook Pro가 가장 좋을 겁니다. 이유는? 학교 가서 CS수업 첫 날 강의실 들어가면 왜 그런지 알겁니다 🙂

    • 대비마마 175.***.51.109

      학교 공부 자체에 desktop필요없습니다. 더우기 freshman이라면. 당연히 게임하려고 가져가는거죠. 게임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애가 혹시나 적응 못하고 힘들고 그럴 때 불건전한 현실 도피처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거는 순전히 아이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우리 애 freshman 때 룸메이트는, 학교에 적응 못하고 불평만 많고 항상 게임만 하며 지냈답니다. 그렇게 도피적이지 않다면, 새로운 환경에 가서 애들을 만나며 게임을 통해 사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책임감 있게 잘 하라고 당부하세요.

      학교 공부는 위에 나왔듯이 좋은 사양의 랩탑이면 됩니다.

    • ㅁㅁㅁㅁ 98.***.167.233

      내딸은 프로그래밍 할때 laptop과 desktop 둘다 쓰던데…laptop은 맥프로 고 데스크탑은 윈도우, 그리고 내가 지금은 50대 중반이지만, 어렸을때, 엄마 몰래 오락실가서 갤러그, MR do, 너구리 게임하다가 걸려서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은 생각이 납니다만, 지금은 엔지니어가 되서 미국에서 잘 살고 있으니, 게임한다고, 너무 닥달할 필요없습니다.. 철들면, 다 자기 삶을 살거든요.

    • aa 71.***.59.251

      맥북이나 최신 랩탑 하나면 코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만 이제 아드님 성인이잖습니까. 그냥 놔 두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알아서 잘하겠죠. 그리고 나이들면 게임도 지겹습니다. 저도 대학교 1학년 들어가서 게임 하다가 기숙사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어져서 자연스럽게 게임하고 멀어지더라구요. 아드님하고 적당히 타협하셔서 큰 분쟁없이 해결하시길.

      그리고 큰 모니터 있으면 코딩하기 편하긴 합니다.

    • dddd 143.***.107.187

      맥북 프로 14인치 + 외장 모니터 2대 = 게임 할거 없고, 코딩하기에 최적

    • 지나가다 76.***.240.73

      CS면 학교 Lab실에 CS전용 컴퓨터랑 프로그램 다 있음. 랩탑하나면 충분함. 코딩재미들리면 게임하라고 해도 안함. 대부분 코딩언어가 ms os기반에 맞게 만들어졌는데 왜들 맥북 타령들을 하는지…

    • 에효 75.***.92.98

      나도 글쓴이 같은 부모 둬서 어릴때 매우 힘들었다
      맨날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하고 조종당하기 일쑤였다
      다 큰 성인이 된 자식은 게임을 하건 뭘 하건 좀 냅둬라

    • gg 45.***.136.55

      미국에서 애들 장래 망치는 이유 99%가 부모입니다. 미국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못하고 한국식으로 틀어막기로 일관하거나 과보호로 애들을 바보 만듭니다

      그냥 좀 놔두세요. 학교가면 코딩 숙제하느라 일주일에 4일은 밤새야 합니다. 게임 같은거 할시간 없어요. 그리고 그런거라도 해야 스트래스 풀죠. 나중에 돌아버려서 마약하고 총이라도 뽑아야 정신 차리실 건가요

    • 174.***.70.92

      가지가지한다 너도

    • 74.***.155.53

      그래서 랩탑만 가지고 가면 게임을 안할까요? ㅋㅋㅋ

    • rv 73.***.98.103

      제 아들이 컴싸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아들에게 님의 질문을 물어봤습니다.
      “게임컴은 공부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요. 그거 하다가 망하는 애들 많이 봤어요. 그런데 그건 학생이 정할 일이지, 부모가 정할 일은 아니죠.”
      저도 동의합니다. 한국부모님들은 다큰 자식을 애 취급합니다. 그러면 아이와 관계만 깨질 뿐입니다.

    • 직장 174.***.141.93

      컴사 하면서 게임 할 시간이 있나요? 그냥 맥북 프로 하나만 가져가라 하세요. 맥북 프로 하나면 충분해요.

    • 이런 96.***.193.123

      컴사인데 게임을 하지 말라고? ㅋㅋㅋ
      아버님. 어머님. 컴사의 최고경지가 게임입니다. 네트웍, 알고리듬, 그래픽제어, AI 모든 최신기술의 결정체에요. 마인크래프트 하나 만들어서 얼마나 성공했는 지 찾아보세요.
      프로그램 못하는 애들은 게임땜에 못하는게 아니고 그냥 이분야가 자기하고 안맞는 거에요.
      미국에서도 이러고 있는게 정말 어이가 없네요.

    • 121.***.145.242

      대학교때부터 휴학을해도 제가 직접 결정했습니다.
      제 아이도 그렇게 하길 바라구요. 결정은 제가 하는겁니다.
      자유와 책임을 가르치는게 더 중요합니다.

    • 게임 32.***.155.74

      내 아들과 친구는 어려서 게임에 미쳤었다.
      마흔이 지난 지금 한 녀석은 MS 게임 부서 부사장이고 한 녀석은 스타텁 부사장이다.
      내말은 뭘 하던 제 갈 길은 자기가 알아서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