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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10:18:37 #3613488컴공 박사? 71.***.168.174 2985
첫 번째로, 혹시… 컴공 박사 과정을 마치고 인더스트리로 들어가신 분들도 코딩 인터뷰를 보셨나요?
두 번째로, 취직하실 때, 혹시 교수님의 도움을 받으셨는지요?
마지막으로, 박사과정 후 인더스트리로의 취직이 용이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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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가기위해서 박사하는거 비추인거 같아요. 인터스트리 가려면 그냥 학사로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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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포인트 잘못 잡으신 듯 합니다.
질문자는 이미 박사과정 거의 막바지이신 분인 듯 합니다.
예전에도 반복된 박사 효용성 논쟁 이야기는 여기선 소모적일 듯 합니다. 개인의 선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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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사받고 회사에서 일하는 경우이지만 코딩인터뷰는 박사던 경력직이던 반드시 봅니다. 그런데 경력직의 경우는 기초 코딩 능력 뿐만 아니라 경험을 기반으로한 질문을 섞어서 하게 되구요. 그리고 지도교수님이 인터스트리 경험이나 특별한 커넥션이 있지 않는 한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 지도교수도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구요. 대신 인턴경험이나 졸업 선배가 크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박사는 “모 아니면 도”식의 일종의 도박입니다. 만일 하신 전공에 박사 수요가 있으면 크게 효과가 있지만 수요가 없으면 오히려 오버스펙으로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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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업의 연구소 쪽으로 가게 되면 박사 비율이 절반이 넘을 때도 있습니다. 제가 있던 연구소의 경우 1000명중 500명 정도가 박사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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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출신? 언제적 이대? 머리에 똥만찬 페미 학교. ㅎㅎ 공부도 그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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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박사도 인더스트리갈때 코딩인터뷰봅니다. 전공이나 산업분야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여담으로.. 지금 팀은 코딩인터뷰가 디폴트가 아니였는데, 그래서인지(?) 코딩못하는사람 너무 많아요…
취직할때 교수님 도움 거의 없었어요. 도와주려고 하긴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도움 없이 취직했어요. 레퍼런스 체크할때만 연락드렸습니다.
박사후 인더스트리가기 괜찮아요. 제주변엔 박사인력 많습니다. 박사가 돈벌기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접어두겠습니다..ㅠㅠ -
1/ 당연
2/ ㄴㄴ
3/ 박사 때 연구 경험을 인정받으려면 학사보다 포지션의 수가 상당히 줄어들고 그래서 난이도가 올라감 -
대부분 컴터 공학박사들 인더스트리 가죠
코딩 인터뷰 당연히 빡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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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인터뷰 보겠죠… cs박사정도면 코딩 문제 엄청 쉬울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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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박사라고 꼭 코딩 잘하는거 아니예요.. 박사공부에 코딩이 메인이 아니거든요. 코딩은 경험으로 쌓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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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직접 교수 통해 추천받아 스카웃하는 케이스라도 코딩 시험 봅니다. 박사 학위는 이력서 통과에만 유용합니다.질문 내용으로 유추해 보건데 제가 박사 마칠 때와 거의 비슷하게 현실에 준비가 안되어 계신 듯 합니다. 절대 인터뷰 잡지 마세요. 준비와 조사 최소 3개월에서 1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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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혹시… 컴공 박사 과정을 마치고 인더스트리로 들어가신 분들도 코딩 인터뷰를 보셨나요?
Engineer/개발자라면 당연히 봅니다.> 두 번째로, 취직하실 때, 혹시 교수님의 도움을 받으셨는지요?
아뇨. 연구소라면 혹시 약간 도움이 될 수도…. 지도 교수와 긴밀한 관계가 있었던 회사에 지원했으나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거기가 정부 프로젝트를 많이 해서 그랬을 수도. H1b도 아닌 OPT 시절인데 security clearance가 나올 신분이 되는데 너무 오래 걸릴테니까요.> 마지막으로, 박사과정 후 인더스트리로의 취직이 용이한지 궁금합니다.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큰 잇점이 있는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도움이 되긴 하는데, 포지션에 따라 다르죠. 해당 분야에 좀 더 깊은 경험이 있으니, 스크리닝에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퍼블리쉬 잘 하고 미국 대학 교수에 지금은 한국 대학 교수로 간 친구는 “컴맹”이었습니다. 자기가 리서치에 해야하는 것만 알았죠. 그런 친구는 인더스트리에 취직하기 매우 힘듭니다. Pure research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요.나 같은 경우는 시스템 분야로, 오에스 커널을 많이 만지고 스스로 랩에 source revision control도 도입하고 빌드 프로세스까지 만들어 사용하다보니, 회사 개발 프로세스도 금방 이해했습니다. 개발은 기존 코드 보고 고치고 만들며 배운거고요. 따로 인터뷰를 위해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첫 회사 들어가서 첫 번째 티켓이 “쉬운” 테스트 이슈 였는데, 결국 더 심각한 커널 버그임을 밝혔던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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