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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03:36:27 #339512511학년 학부모 66.***.215.122 2888
답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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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되시는 분께서 더 많이 공부하셔야 할듯… 지금 시가총액 상위권 회사들중 많은 회사가 소프트웨어 회사에요. 좋은 대학교출신의 컴싸전공자들이 지금 대우 잘 받고 있어요. levels.fyi 사이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연봉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간혹 대학중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있지만 이분들은 대학교 혹은 그이상과정에서 배우는것을 스스로 습득한 천재들입니다. 대학안나온 코딩쟁이들은 it계에서 노가다하시는 분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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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려요.
네 저도 컴싸가 대우도 좋고 전망도있다는 기본정도는 알고있어요. 세세하게는 잘모르지만요.
위에서 제대로 언급을 안했는데 아이말로는 웹페이지 만드는 코딩을 하고싶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옛날 코딩이 생각나 마음이 그랬던거였구요. 아이가 말하는 웹관련 코딩이라는게 제가 오래된 낡은 기억으로 하찮게 여겼던건지 아님 지금 미국에서도 대우가 그런건지 그게 궁금했어요. -
하찮은? 참 얼마나 대단한 일 하시길래 ㅋㅋㅋ 에효 애 앞날이 깝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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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이란 표현이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제 오래된 기억속(20년도 훨씬지난 한국이야기입니다)에 너도나도 학원졸업하고 코딩한다고 했던거때문에 말했던거였지 여기상황은 잘 몰라서 여쭤본거였어요. 앞서도 말했듯이 제가 잘모르고 제 기억만 가지고 아이의대답에 실망한건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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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이면 90년댄대 그때 너도나도 학원에서 코딩했다고요? 돈 좀 있는 집 아이들 정도만 컴퓨터 학원 다니면서 비쥬얼 베이직 정도 코딩했던 것 같은데요. 태권도 학원보다 더 인기 없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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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이면 1999지요 ㅋ 그리고 그때 컴터 학원 엄청생겼음
드림위버/플래쉬 이런거 거르치고 ㅋㅋㅋ
라디오 광고하던 학원도있었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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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 나와야 하고 소프트웨어 뜬다는거 백날 말해봐야 뭐해요.. 그냥 믿고싶은대로 믿고 사세요 요즘 탑스쿨 컴싸 학부생들 초봉이 2억이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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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밑에서 자식은 희한하게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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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밑에서 자식은 희한하게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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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란게 단순한 웹사이트 데이타 올리는 그런게 아니라 광범위하게 심지어 모든 기계 장치, 자동차, 미사일, 비행기등에도 적용될 만큼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일례로 집에서 쓰는 전기 밥솥도 소프트웨어 기술이 들어가 있고 전자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단순 코딩직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일인 반면에 컴싸에서 교육하는 코딩은 그 범위와 수준이 높습니다.
꼭 명문대가 아니라도 주립대에서 컴싸 전공하고 MS 구글등 이름있는 대기업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자식이 컴싸 전공하게 되면 공부하는 텍스트 북을 한번 들춰보길 추천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부모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게 공부하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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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인데 이미 전공을 뭐할지 본인이 정해놓은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학생인데 그것도 모르고 실망이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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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저랑 같은생각이라 굳이 좋은대학 안가도 충분히 할수있고 연봉도 높지않을거라며 실망이 크네요.”
너무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연세랑 직업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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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딩이 IT의 근간 입니다
코딩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의사들 연봉도 능가합니다 -
지금 시대에 코딩을 하찮은 …. 진짜 장난하나
세계가 그분들로 인해 돌아간다 ㅋㅋ
니네회사 쓰는 시스템도 그분들이 만든거다 …
아이구… 핸드폰은 들고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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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의대간다하다가 대학진학해서 컴사로 전향했읍니다. 엔지니어링분야 최고대학에 입학하는 바람에.
이제 졸업하고 3년째 연봉 30만정도 됩니다. 대학때 같이 들어온 친구들 다들 다른 전공하다가 졸업때는 거의다 컴사전공으로 바꿨읍니다. 금융쪽 컨설팅하는 애들 빼고.
컴사분야도 너무 많아 설명이 불가합니다. 자연과학. 의료랑도 접할 수 있고 파이낸싱 엔지니어링은 말할 것도 없고요. 부모입당에서 의대가지 않은게 너무 다행입니다. 참고로 실리콘벨리아니고 동부입니다. 꼭 서부 안가도 옵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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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충들 부들부들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팩폭쳐맞더니 망상질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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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글같은데 주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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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싶은걸 하게 해주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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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 하시는 분들 의사에 무슨 열등감있어요? 왜들 연봉 비교질들인지.. 30만불 벌고 있으니 의대 안간게 다행이라니.. 환자 입장에선 니들 같은 인성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의사 안된걸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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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보니 답글이 엄청 달려있네요, 여기저기 지적해주신분들 의견 어떤것인지 잘 알겠습니다.
제가 컴싸를우습게보는거 아니에요. 아이스스로 그쪽으로 가겠다해서 기특했습니다. 그러다 컴싸안에도 여러분야가 있으니 구체적으로 넌 어떤일을 하고싶냐했을때 제가 웹코딩(홈페이지만드는 코딩)이라고 말해서 여기에 여쭤본거에요.자식에비해 모자란 부모일수 있지만 그래도 그런자식 키워낸것도 접니다. 지켜보고 기다리며 스스로하게끔 이끄는게 보통일이(당연하지만 쉽지않은) 아닌거 부모님들은 아실거에요.
본문의 제목과 내용때문에 심기들이 불편하시니 내용은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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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포인트를 못잡는거 같은데 컴싸를 우습게본게 아니라 어떤 직업이든 남의 직업을 우습게 생각한다는게 문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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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론트엔드라는게 옛날같이 html/css나 하는게 아닙니다. 요즘 최신 기술을 잘 다루는 엔지니어들은 몸값이 높아요. 뽑고 싶어도 뽑기도 힘들고요. 옛날에는 그야말로 디자인에 가까왔지만, 요즘은 앱 자체를 만드는 것에 더 가까와요. 옛날식으로 웹사이 만든다고 끄적이던 수준으로는 요즘 기술들은 접근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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