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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9376
    컴백 72.***.92.160 2494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미국생활 경험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미국온지 3년 됬는데…와이프는 한국으로 가자고 하는데…참 답답합니다.
    아이는 이제 국립유치원 가서..적응해서..공부 하고 있는데..
    애가 넘 어릴때 왔는지..고생만 하다가..볼껏도 없다고 그러고..
    …부모형제도 없고 참 깝깝하다고 하네요.
    한국말은 엄마가 계속 시켜서…잘 잃고..조금씩 잘 쓰는데…
    한국 교회 가도..아이들이 다들 영어만 하고…참 같이 놀기도 힘들고…

    미국 사회에서…아이를 모국어 가르치면서..가르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결정적으로 미국 사회가 개인(가족)중심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여기에 적응하기도 힘들고..외톨이가 된 것 같다고..하고…참..
    옆에서 저도..깝깝하네요…

    그렇다고….한국 간다고…여기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가려니…오라는데는 없고…참…아는 사람들도..다들 여기저기로…가고…

    암튼..한국에서는 서로 돈 싸들면서..오려고 하는데…..
    여기 살다보니…참…%&&(()*&%%…복잡하네요…

    돈 있으면….짱땡이라고…돈 많아야…미국 한국 왔다 갔다.하면서..
    스트레스 풀고…그래야 되는데…그럴 처치도..아니고…
    어떻게 살려고 하다보니..온건데…..참…깝깝….왔다 갔다 할 처지도 아니고…..

    와이프가 힘이 되게…어드바이스좀 많이 해주시면….고맙겠네요…

    • ISP 206.***.89.240

      와이프가 친구가 없어서 그러는것 같은데요.
      친구를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님도 잘 해 주시구요.
      저는 와이프를 한국에서 데리고 왔는데, 되도록이면 주말은 와이프랑 같이 있으려 하고, 비슷한 또래들 있으면 와이프 친구 만들어 주려 하고 그럽니다.

    • …. 70.***.204.120

      let your wife take your child to in/outdoor playground
      where parents just sitting there looking for somebody to talk.
      because kids are about same age, they have a lot of common subject to talk.
      my wife met her best friends from play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