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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촌동생이 이미 CC를 한번 다니다가 수업을 제대로 안나가서 짤려본 경험이있어요.
그 놈이 군대 갔다가 다시 정신차렸다고 해서 제가 일하는 지역으로 와서 근처 CC를 1학년 1학기부터 다시 다니는데,
사람이 역시나 쉽게 안변하죠? 수업도 잘안나가고, 그래도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머리는 좋은 집안이라 그런지
시험은 대충 공부하고도 A는 받는다고 말은합니다. 하루종일 게임만하고요. 한과목 B고 나머진 다 A라고 막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B받는 그 한과목도 칼큘러스를 A못받아서 B받은놈이 말이죠.. 남들은 고등학교떄 AP칼큘러스 듣고하는데 뭐 이렇게 당당할까요 이놈은..
아 질문은 그래서, 괜찬은 주립대 (지말론 UIUC 정도?) 편입하려면 성적이 어느정도되어야 하나요? 이 놈 말만 들으면 어디든 다갈거 처럼 얘기하는데, 컴싸가 이렇게 만만하진 않을텐데 참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