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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을 접고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년 가을학기 대학원을 목표로 하는데…영어가 워낙 안되던 사람인지라..직장을 접고 여기와서 영어공부와 대학원 시험준비를 좀 하고 난 뒤에 대학원을 진학할 생각입니다. 저의 영어실력으로 대학원을 진학을 할수 있을지…나이도 적지않은지라..한국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는것보다 막상 미국으로 오는것이 낫겠다싶어서 왔죠..현재 미국 남부쪽 조그만 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하는데…이곳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나쁘지않다는 평을 듣고 왔건만…가끔씩 내가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가을 학기를 목표로 뉴욕이나 보스톤쪽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해서 수업도 들어보고 발표도 해보는것이 낫겠다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저의 소망은 그쪽의 정규대학원을 내년 가을학기에 입학하는것이지요…물론 점수랑 어드미션 절차나…어느것하나 쉽지않겠지만…일단은 그쪽근처로 가고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보스톤쪽과 뉴욕쪽에 커뮤니티 칼리지 좋은곳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셨으면 해요..
조건은…
1. 일단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 해요..
2. 기숙사가 있어서 현지인과 같이 지내면 좋겠지만…워낙 커뮤니티 칼리지자체게 기숙사 있는데가 드물다고 해서…이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될듯해요..
3. 제가 배우고싶은것이 비즈니스나 어카운팅 전공인데…그것으로 도움이 될만한 학교를 추천바래요..
4.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후 이것저것 어드미션 절차를 밟아야하고…이것저것 정보도 좀 얻으려고 하는데…그러려면 시골보다는 다운타운쪽이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제가 현재 차가 없습니다.(재정적인 사정과 현재 아직 지역에 정착한 신분이 아닌지라 현재로서는 차보유가 무척 어렵습니다.)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그리고 다운타운쪽에 괜찮은 커뮤니티 칼리지가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커뮤니티 칼리지 자체가 괜찮은곳이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저의 목적에 맞는곳에 부합하는곳이 있으시면..조그만 팁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규모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학생수 500명 내외의 커뮤니티 칼리지가 큰 차이가 있는것인지….어느쪽으로 가는것이 저의 입장에서는 더 나은지 방향을 설정할수가 없네요…
이상 나이 서른넘게 먹고 다늦게 공부하고싶어서 직장 관두고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온 늙은 학생의 고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