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딱 1년 넘어서 워런티 끝나니까.. 바로 고장이 나네요..
JVC캠코더이구요..
떨어뜨린일도 없는데…갑자기 작동시킬려고 켜니까..렌즈캡이 안 열렸다는 메세지만 뜨고 화면이 안 뜨네요..
무언가 감지를 잘 못 하는거 같은데…
본사 서비스 센터는 잘 연결도 안 되고..
미국에선 A/S받기 이렇게 어려운건가요?
받아도 돈이 장난 아니게 든다고 하고요..

소니디카도 지금 수리 못 받고 그냥 쟁여두고 있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일반 수리점(전파사)같은데 들고가도 고쳐줄까요?
너무너무 아까와서 버리진 못하겠어요….
도와주실분~~~

JVC CAMCORDER는 그 문제가 가장 큰 Issue입니다.
GD-90이나 70 Series인가보네요.
일단 현재까지 알려진 해결 방법은 Power꼽아놓고 대략 3시간정도 켜놓은 후에 껐다가 다시 켜면 작동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걸로 해결안되면 CCD Sensor가 나간것으로 수리 불가능입니다.
새거 사도 디지털 캠코더 250불정도니 그냥 ebay에 중고로 팔아버리고 새거 사는게 낫습니다. 저는 60불에 이베이에 팔아버렸습니다. 1년동안 사용시간은 3시간 밖에 안되는데… 쩝…
절대 JVC 사지 마세요~

오죽하면 그건으로 집단 소송까지 걸려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났으니… 작동 안되면 그냥 마음 비우실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