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살다가 물가때문에… 돈을 모으기 힘드어서 타지역 고민중인데…

  • #3678985
    Jj 174.***.109.149 2361

    지금 최종 잡 오퍼가 들어온곳이
    1 콜로라도 덴버
    2 플로리다 템파

    지역입니다 ..남가주 한인들이 많은곳에서 직장 생활 오래했는데…한인들이 별로 없는곳을 가려하니..좀 와이프랑 애들이 걱정을 하는데.. 여기 캘리는 아무리 살아도 마이너스 되는 인생이 될꺼 같아서…다른 지역의 삶을 고려하는 두 지역중 어느곳이 나을까여..위 두지역 살아보신분 조언좀……

    • 6 98.***.173.102

      플로리다 탬파 추천.
      덴버 너무 춥습니다. 10-5월까지 겨울이고 눈내리고.

    • 6 98.***.173.102

      덴버도 아주 물가 비싸요. 집값 탬파와 비교해보시면 아실겁니다. 플로리다가 아주 급속히 집값 오르고 있으나 아직은 덴버에 비해 낮은편.

    • 6 98.***.173.102

      근데 덴버 공기질도 아주 안좋아요. 플로리다와 에어쿨리티 면에서 아주 안좋아요.

      덴버의 에어 퀄리티 지수가 100을 연중 상회하고 플로리다는 잘해야 20 정도입니다. 낮을수록 좋아요. 하와이가 10정도.

      덴버가 에어퀄리티 안좋은건 오존지수나 연중 자주있는 산불등의 영향도 있고 내륙적인 이유가 있어요.

    • 6 98.***.173.102

      템파보다 덴버를 선택하려면
      추위를 “즐기는” 사람. 겨울스포츠나 아웃도어 특히 산악 캠핑을 즐기는 사람. 이 정도.

    • 6 98.***.173.102

      재밌는건
      한국비행시간도 인천까지 덴버가 탬파보다 더 걸릴 경우가 많아요. 아틀랜타에서 논스텁이 있지만 덴버는 항상 한곳이상을 경우해야 하기때문.

    • 윗분 71.***.108.89

      덴버가 탬파보다 더 걸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ㅋㅋ탬파에서 아틀란타는 뭐 순간이동으로 가나요? 덴버도 SFO, LAX, SEA 등 직항있는 게이트웨이 시티들로 연결편 잘 되어 있습니다. 이 도시들에서 인천가는 게 ATL보다 비행시간도 당연히 짧구요.

    • 음… 47.***.18.84

      캘리포니아 외곽으로 나가면 그나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임금이 제일 쎈데…
      집값만 어떻게 감당이 되면 생존가능할 듯도 한데…
      장이야, 주일마다 한 번 봐오면 되고…

    • 6 98.***.173.102

      덴버에서 샌프란 연결되어 최단시간으로 가면 15-16시간정도까지는 줄일수 있습니다만 그런 표는 비싸고 구하기 쉽지 않아요. 탬파에서 아틀랜타 경우로가면 최단시간 17시간 정도나올건데 아틀랜타에선 비행기편 구하기 어렵지는 않아요. 덴버는 에어라인 허브가 아니라서 댈라스나 시애틀이나 엘에이 샌프란시스코를 거치지요. 물론 평균적으로치면 덴버가 비행시간이 짧은건 사실.

    • 윗분 71.***.108.89

      가격적인 면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수도 있겠군요. 다만 탬파에서 애틀랜타까지 약 2시간 걸릴테고, 애틀랜타에서 서울까지 또 15시30분..장거리비행에 학을 떼는 저 같은 사람은 14시간 시카고-인천도 죽을 맛이라서 그 부분도 절대 무시 못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네요. 또 덴버는 큰 H Mart도 있고 어느 정도는 한인 인프라가 갖춰진 편이라 원글분이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6 98.***.173.102

        장거리비행에 학을 떼는..

        => 저도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이부분이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 ㅋㅋ 194.***.167.91

      위의 98..
      템파로 오라면서 탬파 좋은점은 하나도 안쓰고 덴버욕만 지독시리 해놨네
      결론은 니가 덴버에서 못살아서 쫓겨난거냐? ㅋ

    • ㄹㄹ 65.***.126.82

      194.* 는 국어공부 못하는 대깨문인가 보군.
      대조법을 써서 장단점이 분명한것만 언급해서 비교가 분명하구만

      형아가 정리해줄게:
      1. 플로리다 날씨가 추운거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좋다
      2. 플로리다 집값이 평균적으로 두배 싸다
      3. 공기 질이 플로리다가 쌔끗하다

      바닷가 좋아하는사람은 탬파가 뽀나스

      사람에 따라서
      덮고 습한거 각오해야 2-4 달. 모기 벌레 각오해야.

    • ㄹㄹ 65.***.126.82

      곧 플로리다 집값이 캘히포니아랑 비슷해집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 ㄷㅇㅇㅅㅋ 73.***.40.250

      이런 질문에 한국 가는 건 왜 쓰는건지.
      멍청한 쉐리들
      누가 보면 한국으로 출퇴근 하는줄 알겠네

    • 72.***.133.24

      어짜피 돈때문에 가는거면 당연히 템파로 가야줘. 그렇다고 탬파가 무슨 두메산골도 아니고 사는건 다 비슷합니다. 일단 가면 다 적응해서 살기 마련입니다. 가족이 함께 가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어짜피 미국생활은 그냥 가족입니다.

    • :) 47.***.4.211

      템파에서 4년동안 거부중인 1인입니다.

      일단 좀 살만한지역에 학군좋오 집 좀 크고 하면 1M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기등 곤충들이 오는 시기가 있는데 크게 생활하는데는 불편은 없습니다.

      8-9월에 덥습니다. 물론 다들 실내에서 생활하지만

      아이가 있다면 플로리다 대학이 1군은 아니니 이부분도 고려해 보세요.

      그와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산이 없어서 등산 못하는건 빼고요.

    • F 47.***.234.227

      플로리다 정도면 그래도 좋은 주립대가 있는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