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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주식거래는 발목왔을때 사고 가슴쯤에서 파는거라 합니다.
바닥을 기다리다가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욕심을 부려 최고점을 노리다보면 폭락을 맛보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NIO가 구매시점이 된거 같네요..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실적이 좋은 기업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게 요즘 몰리기 시작한 것 같은데. NYSE 6번째 most active네요. 아마 내부 소식이 있어서 몰린것 같습니다.
얼마 걸릴지 모르겠지만 … 뜨기를 바라겠습니다. 올인 보다는 조금 걸어봐도.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27일 아침 장에 데드캣 바운스 났는데
전 너무 낮게 걸어서 안걸렸습니다.
낚시걸이 쉽지 않습니다.

기왕 담근 낚시대 빼지말고 조금 더 기다려 보는것도..
3.6일 이후로 쭉~ 하락장인데, 원래 내려갈때도 출렁거리면서 내려갑니다.

저는 5불에서 땡겼는데 왔다갔다는 같네요…출렁거리는건지….

내일도 많이 오르길 바라겠습니다.

NIO는 사기성이 다분한 회사입니다. 차익 한번보고 빠지실거면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비추입니다.
팩트 기반으로 잘 정리된 아티클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NIO: this will end in tears

더 내리셔도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