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든 서류든 일단 오퍼 받고 카운터 날렸을 때
카운터 한 금액으로 맞춰주던가요?
여러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회사나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회사가 시리어스 하게 카운터 오퍼를 생각하며 어느정도 받아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카운터한 금액 다 안올려주고 일부만 올려주는 경우도 있으셨나요?
대부분 이직하실때 현재 받는 금액의 10-15% 가 적당한 선입니다.
그쪽회사에서도 현재 연봉 물어보셨을텐데……
Background check 에도 다 나오기 때문에 거짓말 할필요없이 10% ~ 15%
그 이상이 요구하시면 그거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드려야겠죠? (제일 좋은건 다른 회사 오퍼가 있음 네고가 더욱 쉽겠죠??) <- 전 이방법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