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까 코로나 바이러스 통계를 보면서 이생각을 했는데…
사망자수 / (사망자수+회복자수) 가 더 맞는것 아닌가 싶으면서도..그런식이면 사망율이 너무 높게 나올것 같습니다.
감염되었지만 테스트 안받아서 모르고 지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정확한 치사율을 얻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치사율/치명률 이라는 것은 특정 병의 감염자가 생겼을 때, 감염자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그 수치를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더라도 (즉 회복 or 사망이 아닌 현재 진형행이라도) 전체 감염자 수에서 포함되어 파악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옆 동네에 치사율이 10% 정도되는 병이 있다고 했을 때, 이게 우리 동네로 와서 10명을 감염 시켰어요.
몇 주 지나서 한 명 죽고, 한 명 완치되고 나머지 8 명은 아직 감염 상태라고 했을 때
1 death / (1 death + 1 recovery) 로 계산하면 50% 가 나와버리잖아요.
어떤 뉴스에서 지금 한 명 죽고 한 명 회복되니 두명 중에 한 명 죽는 병이라고 하면 남은 8 명 중에 반이 또 죽는다는 소리가 되어 멘붕이 오겠죠… 사실 수치상으로는 8명 다 살아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