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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상큼한 사슴님이 층간 소음문제 글을 올리셔서 답글을 달았었네요.
그때 투패밀리 하우스이고 집주인이 타주에 살기도 하고 한국말을 하는 조선족 젊은 부부여서 직접 정중하게 부탁을 했었습니다.
많은 부분은 저희가 참고 딱딱한 슬리퍼와 정기적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마루를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사람을 힘들게 해서 그 두가지만 주의해달라고 브탁을 했었습니다.
분란일으키는 것 보다 그냥 이웃끼리 좋게좋게 해결하고 싶다고까지 했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이인간들이 집주인한테 애기가 그런걸 우리가 지속적으로 컴플레인한다고 이간질을 시켰네요.
집주인은 애기가 그런거니까 이해하라고..
아니 태어난지 몇개월 되지도 아노은 애가 슬리퍼를 신고 천정이 울릴정도로 바닦을 두드린다고 핑계를 대는게….
아.. 회사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조선족들에게 뒷통수 몇번 맞아봤고 맞는 사람도 봤지만.. 다 그렇지는 않겠지 했는데..
대부분이 이러니…
원래 차별주의자도 아닌데.. 정말 화가나네요…
집주인한테는 설명을 했지만 해결 방법도 없고 정말이지… 짜증나네요.
이집에 10년을 살면서 주인도 좋고 집도 오래살아서 괜찮고 랜트비도 괜찮은데.. 이제 이사온지 1년도 안된 사람때문에 손해보기도 싫고 화가나기도 하고..
어찌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