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석사로 와서 1-2년 미국 살다가 졸업 전부터 취업 준비 하는 것 참 힘들죠. 아직 여기 생활에도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제가 보니 힘들어서 포기하면 그냥 거기서 끝나는거고 열심히 버티면 첫단추 꿰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나머지는 잘 진행 되더라구요~ 특히 코딩쪽이 첫 잡 구하기가 어려운데 한번 구해서 잘 하면
후에 다른 회사로 연봉 올려서 이직 많이 하고 페이도 좋고요. 좌절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이공계도 당연히 영어 매우 중요합니다. 계속 연습하세요. 시작은 자기 소개입니다. 래쥬메 내용 하나하나 술술 편안히 설명할 수 있게 연습하세요. 래쥬메 안에서 어떤 것을 물어봐도 자신 있게 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인터뷰 준비의 기본입니다. 그 다음은 엄청나게 많이 계속 지원하는거죠. 돌아갈 때 가더라도 미련 없이 죽도록 많이 연습하고 지원하세요.
ㅎㅎㅎ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이런 글에 꼭 어쩌라고? 라는 댓글이나 도움도 안되는 비정보글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것들 많더라구요. 사전에 차단 잘하셨네요^^ 저도 아직 힘들지만 인터뷰에 나올만한 질문들은 사실 거의 80-95%는 정해져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연습 충분히 많이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예상질문들을 충분히 연습하면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도 한결 자신감있게 대처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