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등 기타국가 3순위 숙련공 6만 2천, 한달 2500명 그린카드
올연말까지 2002년도분,내년 9월말에는 2005년도분까지 영주권가능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으로 영주권을 신청해 대기중인 한인등은 모두 6만 2840명으로 이를 해소하는
데 2년이 걸릴 것으로 나타났다.2002년도 접수분까지 올연말안에 그린카드 취득이 가능해지고 새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9월말까지는 2005년도 접수분까지 영주권 취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영주권 문호에 막혀 수년간 기다림 고통을 겪고 있는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얼마나 많은 적체서류에 막혀 있는지, 영주권 취득에 얼마나 걸릴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미 이민서비스국의 통계가 발표됐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취업이민을 신청해 마지막 단계인 영주권신청서(I-485)를 접수해놓고 그린 카드를 취득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이민신청자들을 연도별, 월별, 국가별로 분류한 통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에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으로 영주권 대기하고 있는 I-485는 모두 15만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영주권문호에 별도로 적용되는 멕시코,중국,인도,필리핀 등 4개국을 제외하고 한국 등 일반 국가 출신들은 6만 2840명으로 나타났다
한국 등 기타국가출신들을 접수연도별로 보면 2001년 접수분이 3993명이고 2002년2075명으로 집계 됐다.
이어 2003년 접수분은 4769명, 2004년도는 6370명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접수분은 1만 4678명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2006년도는 2만 215명으로 가장 많았다.
2007년도 접수분은 9932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정부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신청자들에 대해 연간 4만여개의 영주권 쿼터를 설정해 놓고 한달에 4000개씩 그린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한달 4000개의 영주권 가운데 멕시코,중국,인도,필리핀 출신들이 각 7%, 30%정도를 배정받기 때문에 대략 1200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취업 3순위 숙련공 신청자중에서 한국 등 기타국가 출신들은 한달에 평균 2500개씩의 영주권 을 발급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체 계류건수 6만 2800여건을 한달 2500개씩으로 나누면 25개월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6만 2800여명이 모두 영주권을 받는데 2년정도 걸리게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영주권신청서(I-485) 가운데 통상적으로 15%가 기각당하고 있어 9500명을 제외하면 5만 3000
여명이 남게돼 21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이와함께 10월 비자블러틴에서 컷오프 데이트로 부과된 2002년 6월 1일 이전 접수한 영주권신청서 들은 5000건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달에 2500개씩 영주권을 발급하면 2002년 6월 1일 이전 접수분은 10월과 11월, 2달이면 모두 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 2002년 6월 1일 이후 잔여분이 1500여개이므로 12월중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3년도 접수분은 4800여개인데 그중에서 1000여건은 12월중에 영주권을 받고 나머지 3800여건은 내년 1월과 2월로 넘어갈 것으로 계산된다.
2004년도 접수분은 6400여개로 이중에서 1200개는 내년 2월에,나머지 5000여개는 내년 3월과 4월
에 그린카드 취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005년도 접수분은 1만 4700개로 6개월정도 걸려 내년 5월부터 9월말까지 영주권취득이 가능할 것 으로 보인다.
결국 새로 10월부터 시작하는 2010회계연도에는 2005년도 접수분까지 처리되고 가장 많이 밀려 있는 2006년도분 2만여건과 2007년도분 1만건 가까이는 2011회계연도인 내년 10월이후에나 차례가 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어떡게들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