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평균 3주, 10월 시작 2012년에도 계속
2005년 접수자 4550명, 2006년 2만 1325명 대기
취업 이민 3순위 숙련공으로 이민을 신청해 영주권을 대기중인 한인들은 앞으로도 비자블러틴의 영주권 문호가 한달 평균 3~4주 진전될 것으로 계산하고 이민생활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전판정까지 받고 영주권번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등 일반국가 출신 취업 숙련공 대기자들이 2005년 접수자 4550명, 2006년도 2만 1325명, 2007년도 8025명이나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회계연도 1년동안 취업숙련공의 영주권문호는 매달 3주 진전되는데 그쳤는데 10월부터 시작하는 2012회계연도에도 같은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9월 비자블러틴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11회계연도 한해 동안 취업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10개월 보름 진전돼 한달에 3~4주밖에는 진전되지 못했다.
취업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2011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문호에서 2005년 1월 8일 였는데 마지막 달인 9월 문호에선 2005년 11월 22일로 나와 10개월보름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계연도말에 급진전됐던 예년의 ‘막판 가속’도 올해는 없었으며 서너달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3주 진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취업숙련공의 영주권문호 속도는 10월 비자블러틴부터 시작하는 2012회계연도에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도 사전판정까지 받고 영주권 번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 등 일반국가 출신 숙련공 신청자
들이 3만 4000여명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가 9월 비자블러틴을 발표하며 공개한 취업 숙련공 영주권 대기자들을 보면 8월 8일 현재 3만 405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현재 컷오프 데이트안에 들어 그린카드를 받고 있는 2005년도 접수자들도 아직 4550명이 남아 있다.
한달에 1500명씩 처리완료된다고 볼 때 2005년도 접수자들은 9월과 10월, 11월까지 그린카드를 취득할 차례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2012회계연도 초반인 10월~12월까지는 취업숙련공의 영주권 문호가 이전처럼 월 3~4주 진전을 그대로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영주권 차례를 맞는 2006년도 접수자들은 무려 2만 1325명이나 된다.
그리고 영주권 대란때인 2007년 7월~8월 중순까지 접수했던 2007년도 접수자들도 8025명이 남아 있다.
이들이 모두 영주권을 받으려면 적어도 22개월, 즉 2년 안팎이 걸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면택 Myun Taek H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