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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10:08:11 #3386518임베디드 108.***.131.189 2294
개발자로 일하면서 근처 쉬운 주립대에서 취미로 박사학위 하나 따려고 하는데
어느 전공이 좋을까요?
좀 오래 걸려도 상관 없는걸로요.1. 전공관련 공학계열: 산업공학, 시스템 공학
2. 인문학: 고고학,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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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신학박사 강추합니다 말빨 좋으면 학위 후 초고소득 교회 비즈니스 개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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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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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풀타임으로 가르치는 미국 학교 선생님들이 주말에 수업듣거나 오후 5시 이후에 수업들으며 박사학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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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총장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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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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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어떻게 apply해요? 아무나 받아주나요?
저도 나이들어가면서 하고싶었던 천체물리학 공부를 하고 싶은데 한국서 CS석사가 최종학력이에요 -
과정이야 취미로 한다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취득은 결코 취미가 되기 어려울텐데요. 경험자로써 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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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한다면 “박사라는걸 해볼까”라는 생각이 아니라, “XX 분야를 공부해보고 싶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정상 아닌가요? 시작이 잘못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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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분 말씀이 와 닫네요.
교회던 어디 모임에서 나도 박사요. 김박사로 부르시요. (태꿘브이도 김박사고)꼭 하고 싶으시면, 방송통신대학중에 피닉스 대학등등 for profit중에 좀 쉬운데로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돈 좀 들거든요; 그러지 마시고 세이브 했다가 자식들 나중에 대학갈 돈 보태주는 것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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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원글은 실제로 시작도 않할듯. 아마 대학원 가기위한 시험성적도 없을거임. GRE 몇장보다 말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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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고고학은 그냥 수업 몇개 듣는거는 모르겠는데 학위 하시려면 어디 날아가서 땅을 파거나 원시부족하고 어울려서 몇년 사셔야 하는건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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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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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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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하는 박사라면,
물박사되시겠다는 거고,
좋은 대학은 못가시겠네요.
그렇담 왜 가나요? -
그런거면, 인맥을 이용해서 명예 박사 받으세요. 지잡대건 비인가 학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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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을 추천하는 이유는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서 그러함.
만약 CS 전공하셨으면 교육학과 IT의 접목에 관한 논문을 쓴다든지 사회학을 전공했으면 사회변화가 교실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님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음.
또 나름 널널해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천천히 다님. 현직 교사 뿐 아니라 나이든 50대~60대 미국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취미로 다니고 10년걸려 졸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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