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정리] 한국 vs 미국 job

  • #1581879
    젓가락 70.***.252.194 5109

    밑에 한국이 좋니 미국이 좋니 왈가왈부하는데 최종정리 드립니다

    한국과 미국의 삶을 단순비교할 수 없음
    각기 장단점이 있음.

    한국이 좋고 능력이 되면 한국가서 교수나 정부연구소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면 됨
    미국이 좋으면 미국에 남아서 기업에 다니거나 교수하면 됨

    문제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 제대로된 안정적인 job을 못잡아서 미국에 강제적으로
    남게 되거나 미국에 남고 싶은데 신분 문제나 기타문제로 한국으로 가야만 하는게 문제.

    아래는 내 주변 사람들 (박사학위자)의 경우임

    1) 한국 교수나 정부연구소에서 오퍼가 오면 거의 100 % 비율로 한국 돌아감
    2) 미국 탑 3~50 위권내 대학교수로 일하면서 매년 한국 지방대 교수자리 알아보는 한인교수들 많음
    그러나 매년 지원은 하지만 대다수 탈락
    3) 바이오 전공 포닥의 절반이상이 포닥기간 최소 3년 길게는 10년정도 포닥으로 일하면서 호시탐탐
    한국 교수나 정부연구소에 지원함. 허나 이미 나이가 많은 사람은 서류부터 탈락시킴

    • 대부분 50.***.127.70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가족과 문화 때문이죠. 미국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니까요. 그런분들은 미국에 있다 한들 재대로 성장 할 수가 없죠. 그러니 돌아가는게 답입니다. 본인도 그걸 알기에 그렇게 노력하는것이죠.

      • 젓가락 70.***.252.194

        당연히 한국인은 한국 사회에 사는게 더 좋죠
        반대로 미국인을 한국에서 평생살라고 하면 살수있을까요?

        한국에서 일하는 베트남 인도 노동자들도 결국 돈벌어서 고국으로 돌아가는게 꿈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아둥바둥 사는걸 힘들지 않고 행복하다고 느껴진다면 이국에서 살면 됩니다

        이 싸이트에서 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미국보다 한국에 더 적합한거 같다만…

      • C 75.***.37.114

        1번, 한국으로 오랄때, 왜 안들어가고 여기서 뻐팅겼는지….그 후로 계속 직장이외 주변문제들이 제대로 풀린것도 없었구요. 한국갔으면 인생이 달라졌겠죠.

        근데, 그 때로 다시 돌아가면, 난 또 한국안가고 뻐팅길거 같아요….내 nature가 그런가봐요. 돌아가고 싶으면서도 막상 돌아가지는 않는….제 여러가지 내면의 모순들중 한가지입니다. 그런거 안뻐팅기고 간단히 한국돌아간사람들, 그들의 simple nature가 부럽습니다. 난 왜이렇게 복잡한지…그렇게 타고 났는지..

        • . 173.***.30.210

          완전 제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하지만 이번엔 진짜 갈려고요.
          부모님 나이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는 간단한 문제인데,,,,
          애들이야 미국에서 낳아서 시민권도 있고 나중에 지들 오고 싶으면 저같이 신분 때문에 개고생까지 할 필요도 없겠죠.
          한국 교육 그지 같데도, 결국 미국도 좋은 학교 보낼려면 좋은동네, 사교육 똑같네요.
          한국가면 오히려 미국보다 더 살만할텐데, 뭐하러 여기서 외노자로 계속 이방인 취급 받고 사는지…
          애들 학교 학부모 회의건, 회사 애들이건 자라온 문화가 너무 틀리니 어울리기 어렵고,
          결국 중국, 일본애들이랑 놀고..
          아 띠발 뭐하러 미국 사는건지..
          더이상 오퍼 없어 지기전에 짐 싸야지.

    • 772 216.***.207.123

      정리는 무슨 얼어죽을 정리. 특별한 내용 하나도 없음.
      단순 비교가 안되니까 결정하기 어려워서 자주 질문이 올라오는 것임.
      애시당초 위와 같은 사실들을 몰라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직접 둘다 동시에 경험을 못했으니 경험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하는 것임.
      이건 한국이 좋니 미국이 좋니의 단순한 질문이 아님. 기본적인 이해부터 부족하신듯.

    • .. 107.***.68.27

      너나 한국가라.
      Fuck you!!!##

    • hoigenz 24.***.163.124

      이분은 혹시 미국에서 job 못 구해서 한이 맺히셨나요?
      최근에 글(or 댓글) 많이 남기셨던데 미국에서 job 구하신 분들을 상대적으로 비하하는 글들이 너무 어이없네요.

      혹시 제가 한국 교수자리 차고 미국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요?
      적어도 님께서 생각하시는 (1)과 다른 케이스들이 제 주변에는 존재하네요.
      하지만 한국교수나 정출연을 지원했다는 사실은 귀국을 원하는 경우에 한정된 경우가 많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오퍼가 나왔을 경우 많은 분들이 돌아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순히 한국교수나 정출연자리가 미국에서 구할수 있는 어떤 직장보다도 좋기 때문인 것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남들 배아파 마시고 올해는 꼭 미국에서 취직 성공 하시기를!

      • 젓가락 70.***.252.194

        애플회장 시켜준다해도 미국 거절입니다

        외노자는 영원한 이방인

        • hoigenz 24.***.163.124

          헉! You Win ! ㅠㅠ

        • 헠ㅋㅋㅋㅋ 104.***.113.38

          헐퀴ㅋㅋㅋㅋㅋㅋ

        • ㅂㅂ 198.***.251.22

          보아하니 주재원 아니면 늙은포닭 내지 한인회사 현지 채용된 분이신가 봐요.
          미국 회사는 못갔거나 외노자 되기 싫어서 안갔을꺼고…

        • 애플 216.***.207.121

          애플 회장이래….ㅋㅋㅋㅋㅋㅋ

        • 스푼 204.***.57.3

          최종정리 한다면서 정리는 무슨 ㅋㅋㅋ

    • ㅇ_ㅇ 164.***.238.240

      미국에서 탑 50위권에서 교수하고 있을 정도면 이미 미국에서도 잘 적응해서 완전 잘 살고 있는 거고 한국의 명문대 교수보다도 일반적으로 학문적으로도 더 인정받는건데 특별히 가족문제 등 때문에 꼭 한국에 가야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미국에 남아있는게 일반적이죠.

    • 씨애틀박진상 104.***.240.171

      배알이 꼬여서 매번 같은 개소리.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열등감에 쩔어서…쯧쯧쯧.

      우롱차 70.***.252.1942015-01-0314:18:22
      미국에서 한인상대로 창녀로 일하는게 어때요?
      딱 그쪽일은 잘할거 같은데?

      개 70.***.252.1942015-02-1600:55:32
      미국에서 외노자 (외국노동자)로 사는것과
      자신의 나라에서 사는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교수나 기업 직장인이나 까놓고 말하면 그 밥에 그나물인데
      한국에서는 교수 vs 사기업 직장인은 그야말로 신분이 다릅니다

      미국 직장에서 아무리 높은 연봉..가령 3~4억 받으면 뭐합니까?
      그저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 파키스탄 노동자일뿐입니다

      • 지나가다 75.***.3.217

        씨애틀 박진상님,
        화이팅닙니다. 아주 오랜만에 답글 답니다. 정말 답글달고 싶은 글을 올려주시네요.

    • 지나다가 136.***.1.105

      원글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뿐…ㅋ

      1) 한국 교수나 정부연구소에서 오퍼가 오면 거의 100 % 비율로 한국 돌아감
      – 거의 100%?? 원글님 친구분이 미국서 잘풀린 케이스는 별로 없는듯.

      2) 미국 탑 3~50 위권내 대학교수로 일하면서 매년 한국 지방대 교수자리 알아보는 한인교수들 많음
      그러나 매년 지원은 하지만 대다수 탈락
      – 친구중 탑 10 이내 미국교수들 있는데요, 그분들 한국 탑스쿨들에서 오퍼 이미 받았으나 안가던데요?? (사람마다 틀리다는 이야기죠)

      3) 바이오 전공 포닥의 절반이상이 포닥기간 최소 3년 길게는 10년정도 포닥으로 일하면서 호시탐탐
      한국 교수나 정부연구소에 지원함. 허나 이미 나이가 많은 사람은 서류부터 탈락시킴.
      – 이건 바이오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에 해당되죠. 하지만 이미 이런분들은 목표가 한국교수나 정부연구소인분들… 나이많은 사람은 서류부터 탈락시킨다는거 하나에 동의하네요. 하지만 이건 한국 문화상 (나이서열) 어쩔수 없죠.

      제발 이런분들 정리한답시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들 정답인거마냥 올리지좀 말았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