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 따라 다르겠죠. 간단히 최종 학위 수여일들만 적는 형식이라면 그래도 상관없겠습니다만, 다 적는게 일반적입니다.
혹시 숨기고/지우고 싶은 과거, 이런건가요? 살다보면 숨겨지지 않고 자꾸만 encounter하게 될겁니다. 적어야 할 때는 떳떳하게 적으시고, 누가 물으면 자신있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게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받아들이세요. 숨기고 싶은 것에서 당당한 것으로 전환하셔야 앞으로 편합니다.
저도 중간에 학교 옮겨서 박사 졸업했고 최종학위만 cv 에 썼고 아무문제없이 인터뷰 통과해서 대기업 연구팀에 있습니다. 대기업/학교 인터뷰 볼때 안물안궁입니다. 혹시 중간에 시간비는건 왜냐고 어쩌다 물어보면 그때 얘기했고 아무 문제 없었고, 서로 웃으면서 아 그랬냐고? 이정도일뿐… 관심없어요 ㅎㅎ 왜냐면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포지션에 적합한 학위, 기술, 전문지식이 있는지 체크가 제일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예, 그리고 지금은 처음이라 그렇지만 나중에 이직하실때에는 지금 박사때 한것도 안물어봐요. 학교 옮기는 그런건 아무도 안궁금합니다. 혹시 저위에 ‘공학박사’ 같은 쩌리들이나 한번 찔러볼 수 있으나 님이 인터뷰 보는 회사가 무슨 한국회사아니면 아마 저런 인간은 없을겁니다.
너 하도 꼴같지 않게 나대서 가르쳐 준다. 그래 시골학교 맞아 졸라후진 학교 나왔다. 코넬이라고. 넌 대학은 나왔니?
너 이런 유치한 답을 다는 대상을 보면 (‘유학’님 등등) 보통 박사학위자를 대상으로 많이 하던데, 너 무슨 학위컴플렉스 있냐? ㅋㅋㅋ 보아 하니 니가 상대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닌것 아니까 그냥 이런식에 공격뿐이 할 수 없는것 같은데, 졸라 불쌍해 보여. 그냥 넌 그냥 니 바닦에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