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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의 12살된 남자조카를 데려다가 돌봐주려고 합니다. 아테시아, 세리토스지역 근처에 학교 잘 아시는 분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찾고 있는데, 학비 적게 드는 사립도 좋은 방법이 될지요? 불쌍한 한 아이의 장래를 책임지려니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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