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2-0222:58:50 #3669586첫집님 70.***.122.228 1273
북텍사스에 거주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새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와이프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학군이 걱정이네요. 이사가는곳이 학군이 556정도인데, 어느정도 되어야지 아이들 키우기 괜찮은곳인가요?
-
-
7 이상을 생각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미국사람들도 의외로 이 학교점수/학군에 민감하더라구요.
학업수준 보다도… 선생님들/학교 분위기를 챙기는건 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이니까요. -
보통 7 이상은 되야 한다라고 말하더군요
-
학군점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
556 이면 모 커뮤니티에선 쓰레기라고 할껍니다 … -_-…
-
중학교는 언제나 쓰레기니 5정도 될수도 있는데 다른데는 7이상 되야.
-
6이건 7이건 다 쓰레기
-
8이상 가야합니다
-
8.
I am serious.
-
8이면 아주 좋아요. 7도 나쁘지는 않음. 9-10은 정상이 아닌 부모들도 많음.
-
가주는 공공학교가 안좋다고들 하던데
학군 외에도 집 상태도 봐야 하니까 적당히 선택하세요.그런데 초중은 그런가 보다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고등학교는 8이상 추천합니다.
물론 10이라도 애들마다 상황이 다르니까 perfect한 학교는 아닐수도 있지만,
너무 낮으면, 뭐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음악 미술쪽이 형편 없다든지 운동쪽이 약하다든지.저는 4점 고등학교 나왔는데, physics는 선생이 계속 아파서 (반 이상 결근) 제대로 못배웠고
english도 그저 그랬고, 점수는 쉽게 잘받아서 대학가는대는 유리 했지만
애들이 준비없이 대학 가면, 비싼학비내고 점수를 못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
일단 8, 9부터 알아보시고 7은 집이 정말 좋다던지 위치가 좋다든지 하면 선택.
할수만 당염히 학군 좋은 쪽에 집을 사야하는 이유가,
첫째ㅡ 아이만 위해서가 아니라 집값 오르는게 다름
둘째ㅡ 동네의 구성원이 다름. 예를들어 학군 낮고 집값 적당한 곳에는 노인들, 혹은 히스패닉이나 흑인들 (다른 인종을 폄하하는게 목적은 아님)을 많이 보고 학군이 좋은 동네는 산책을 나가도 비슷한 나이 또래의 학부모들을 볼 수 있음.
셋째ㅡ 이사 또 갈 거를 한번은 줄이게 됨. 학군 낮으면 사립학교를 보낼 수도 있는데 아이가 두 명이면 대략 못해도 100k가 더 듦. 그 돈으로 학군 좋은 퍼블릭 스쿨을 찾는게 나음. -
이사가 정해진건 아니겠죠?
북텍사스에서 그 정도 학군은 쓰레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캘리도 아니고 달라스에서 그 정도는..
그정도면 반에 절반은 히스패닉인데
완전 놀자판이고 다들.의욕들이 없습니다
그중 상위 1퍼센트는 잘한다 어쩐다 하는데
맹모삼천지교 괜히 나온말 아니에요
애들이 분위기 따라갑니다
왜 그런곳으로 이사를 가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