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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박사학위 받고, 학교 (포닥+연구직) 에서만 있다가 늦깍이로 회사에 연구직으로 지원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온사이트 면접보게 됬습니다.
회사는 유명한 제약회사 입니다. 바이오 텍 분야로 연구확장하는 상황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회사 취업도전이 처음이라서 질문 드립니다.1. 최종면접 중에 45분 발표하고, 15분 질문 밎 토론이 있다네요. 보통 발표내용을 어떻게 준비들 하시나요? 박사때부터 했던것 주구장창 발표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그렇다고 회사와 관련된 연구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포인트 잘못 잡아서 역효과 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과 발표를 어떤 이야기로 이끌어 나가야 좋을까요?
2. 다른 회사들도 지원을 거의 동시에 하기는 했지만, 현재까지 다른곳에서 연락온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진행중이 회사에서 HR 과 hiring manager가 전화통화 할 때마다 다른 회사와의 진행과정을 물어보네요. 그런데 최종면접까지 가서, 이 질문이 나왔을때, 만약에 그때도 다른 회사 옵션이 없다면, 연봉협상에 불리할까요? 다른곳 없는데, 거짓으로 있는 척했다가 나중에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도 있을까요? 만약에 있다고 했다가 어느회사냐고 물어보게 되면, 상황이 점점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갈 것 같아서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솔직히 없다고 이야기 하고 연봉협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협상을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