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절차-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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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192.***.59.9 12992

    < Initial Interview >

    Resume를 보내면 recruiter or head hunter로 부터 e-mail 또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당장 해당 position이 있어서 연락을 했을 경우는 바로 Manager급의

    인사담당자와의 interview 스케쥴을 잡거나 technical Interview

    스케쥴을 잡습니다. 통상 처음에는 이력서상에 기재된 사항을 확인하면서

    영어회화능력을 확인하는 선에서 통화가 이루어집니다.

    Job을 구하는 분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는 한국에 계신분보다

    많은 전화응답을 기대할수 있겠죠.

    Head hunter 나 recruiter들은 좋은 인력을 미리 확보해 놓으려고

    현재 job이 없어도 연락을해서 기본사항들을 물어 database에

    입력해 놓습니다. 회사 고유의 technical data sheet를

    보내 작성해서 재전송 해 줄것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인터뷰시 주로받게되는 질문은

    – 경력 분야와 경력연수

    – 선호하는 지역(미국내)

    – 희망하는 Job position

    – 희망 Salary

    – Travel 가능 여부(recruiting company or consulting company일 경우)

    – 가족사항

    등입니다.

    미리 충분히 준비를 해서 Fluent한 English를 구사한다면 첫 인터뷰는

    가볍게 통과하겠죠?

    < General Interview >

    때에 따라서는 바로 technical interview를 한 후 interview

    결과가 좋을 경우 채용책임자와 연봉협상에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초기 전화 인터뷰와 질문 내용이 비슷한데 회사특성에

    따라 질문이 다양해 질수 있으므로 미리 인터넷의 회사 홈페이지

    ?nbsp;방문한다던지 해서 회사에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Big 6 나 미국 굴지의 회사들은 in person interview를 통해서만이

    사람을 채용하기 때문에 회사 부담으로 미국에 초청하여 인터뷰를

    한후 채용을 결정합니다. 특히, permanent employee로 채용되는

    경우, in person interview를 많이 요구합니다.

    < Technical Interview >

    technical interview를 통과한다면 취업의 문턱에 한발쯤 걸쳐

    놓았다고 보면됩니다. 회사내부의 senior level employee나

    Project manager가 interviewer가 됩니다.

    분야에 따라 질문이 모두 다르겠으나 매우 상세한 수준의 질문까지

    예상해야 합니다.

    < Client Interview >

    컨설팅 회사에 취직할 경우, 미리 Client interview를 한후

    결과에 따라 채용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client interview는 technical interview와 비슷한 질문들을

    받게 됩니다. 과거 working experience 위주로 자신있게

    답변하면 아마 client가 OK를 하겠지요.

    인터뷰 요령이나 예상질문들은 인터넷의 job site에서 쉽게

    찾을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