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Santa Ana infopass에서는 LA 거주자를 받지 않는답니다

  • #474217
    낙담 98.***.59.230 2324

    방금 Expedite AP 요청하려고 산타아나 지역의 인포패스에 다녀왔는데, 엘에이에 거주하는 것을 알고는 도와줄수 없다고 엘에이 오피스로 가라고 말하네요.

    번호표를 주는 사람도 제 인포패스 예약서의 바코드를 스캔한 후, 정보가 잘 안나오는지 zip code를 물어 봤습니다. 그러더니, 엘에이 사람이 왜 여기에 왔냐고 하면서 that’s not good,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번호표를 주기는 했는데… 6번 창구의 인도(?) 할머니랑 얘기했는데, 이곳에서는 해줄수 없다고 가라고 하네요. 사람에 따라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엘에이에 거주하면서 이곳에 가실 계획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 EUNICE 71.***.154.78

      처음가셨던 곳이 los angeles street있는 곳이 맞나요??
      이미 여행허가서를 신청한 상태여서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제가 갔을때 저 말고 앞에 히스패닉 가족이 한팀 더 있었는데
      그쪽도 승인을 해 줬었습니다.
      물론 그쪽은 여유가 좀 있었는지 그날이 목요일인가 금요일 였는데
      화요일에 찾으러 오라고 하긴 했구요…
      신분상의 별 문제가 없다면 관건은 의사 소견서 인거 같습니다.
      저는 엄마가 뇌출혈때문에 수술을 받고 2,3주 정도 케어가 필요하다 였습니다.
      받아보구 이걸로 과연 줄까..가족이 나만 있는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을텐데…
      그랬는데 걱정말고 조심히 다녀오라면서 주더라구요..
      일단 그곳에 가서 제가 온 이유 설명했더니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 가라고 했어요..젤 왼쪽 끝은 아마도 인포패스 예약하고 오신 분들 같았고 저는 그린벨트가 쳐져 있는 서서 기다리는 곳이었어요…제 앞에 한두명 정도 있었구요…제가 가져간 것들 보여 줬더니 EAD카드 보여 달라구 했구요..카피 해 갔는데 진짜 카드 보여달라고 했어요…첨에 못 찾아서 당황했더니 안에 들어가서 얘기하더니 서류에 머라 써주고 위로 올라가라고 해서 위에 있는 사람이랑 얘기하고 나왔어요…제가 간 곳이 맞다면 그곳이 I-131도 주관하는 곳이 맞는데 좀 이상하네요….그러라고 있는 곳인데…정말 급하시고 시간이 좀 있으시다면 인포패스 예약없이 그렇게 한번 해 보실것을 권합니다. 누구보다 제가 그 심정 잘 알아서 어떤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 낙담 98.***.59.230

      Eunice님, 저 아래 낙담 이라고 글 올렸던 사람이구요, 로스앤젤레스 스트릿에 있는 곳 맞습니다. 엘에이에는 그곳 밖에 없거든요. 저도 역시 그린벨트 쳐진 곳에서 얘기했구요. 진단서를 볼 생각도 안 하더군요. 아마 이미 접수한 거라서 이멀전시라고 생각하지 않은 듯 싶더군요. 하지만, 저희 아버님 역시 암 수술을 하신데다가 여러가지 다른 문제도 많아서, 이멀전시 이유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프신지 오래되셔서 미리 신청을 해둔거지요.
      NSC에 이메일을 써준 한국인 오피서는 저한테 이렇게 말하기까지 하더군요. “이 진단서가 사실인지 아닌지, 정말 암에다가 튜머에 이런 것이 사실인지 모르지만, 그냥 이메일을 써주긴 하겠습니다” 라고요.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공증도 받은 진단서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했지만, 실제로 거짓으로 진단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오늘 아침일찍 산타아나에서 퇴짜맞고, 다시 엘에이 오피스에 가볼까 하다가, 그냥 관뒀습니다. 회사도 가야하고 해서..
      내일쯤 한번 다시 가볼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지난번에 완전 사기꾼 취급받던 기억때문에 망설여집니다. 근데 오늘 산타아나에 갔을때는 그린벨트 쳐진 곳에서 번호표를 주더군요. 그래서 다른 룸에서 기다렸다가 번호불러서 오피서와 얘기했습니다. 누구도 진단서는 거들떠 보지도 안더군요.

    • 0ㅔ이브 65.***.143.80

      일단, 고생마 하셨군요.. 근데, 참 이상하네요.. 저두 주소지가 엘에이거든요.. 제 ZIP코드 하면 당연 엘에이 오피스로 나오거등요, 엘에이도 몇 번 가봤구요.. 파킹이나 기다리는 시간이나 직우너들 상태나 다 맘에 안 들어 산타아나를 선택한 거구요.. 산타아나는 수를 셀 수 없게 간 곳인데 한 번도 내 주소지를 가지고 왈가왈부 한 적이 없거등요. 참 이상하네요. 낙담님..잘 되기를 바랬는데.. 어쨌든 힘 내시고 다시 한 번 인포패스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낙담 76.***.243.140

      네.. 에이브님. 정말 이상하죠? 여기 글을 보면 에이브님 말고도 다른 지역의 인포패스에 가는 분들이 계신 것 같던데요. 그리고, Eunice님은 엘에이 인포패스에서도 잘 받아 오셨구요.

      오늘 회사동료 중에 타이완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나이 뒷자리가 혹시 9 아니야? 그래서 왜냐고 물었더니, 뒷자리가 9인 해에는 우여곡절이 많기 마련이라나요.. 전 그런 거 전혀 안 믿습니다.. 근데 제 나이 뒷자리가 9 이긴 하네요.

      변호사도 그렇고, 회사도 안타까와 하면서 저한테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뭐 그 사람을 힘으로 될 수 있는 건 아닌 듯 싶지만요. 일단 expedite 이메일과 요청 편지를 보냈으니 며칠간 상태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접수 번호 이전 번호들을 쭉 넣어 status를 보니 아주 많이 남은 것 같지도 않더군요. 뭐 이민국이 번호순대로 일을 해결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요.

    • eunice 64.***.63.194

      아…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무슨 룰이 있기나 하는건지..안타깝습니다….
      꼭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못 돼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