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직영점에서 MSRP 고정가로 파는 겁니다. 미국은 딜러들이 MSRP이하로 박리다매하면서 서로 경쟁하면서 팔기 때문에 한국보다 자동차 가격이 많이 싼거구요. 심지어 벤츠나 BMW로 독일현지가보다 미국 가격이 더 싼 경우가 많아요. 테슬라는 신생업체이기 때문에 이미 딜러망을 가지고 있는 기존 경쟁업체와 딜러숫자로는 경쟁이 안되기 때문에 암웨이와 같이 레퍼럴 방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테슬라 오너가 마치 딜러처럼 친구한테 자기차 소개하고 태워주고 사게 만든후 보너스 파트를 받는 형식입니다. https://blog.naver.com/white_tesla_s_90d/221189368891
미국에서 딜러들은 개인 사업자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차를 자기네들이 사와서 가지고 있다가 소비자들에게 파는 방식인거지요. 말하자면 일반 개인 가게와 마찬가지 입니다. 자동차 회사가 직접 팔려고 들면 이 개인 딜러들이 자기네 밥 줄 끊어진다고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테슬라는 시작부터 그렇게 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따름입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몇몇 주는 딜러 없이 차 파는게 금지인 주도 있었죠. 그래서 테슬라 직접 못사고, 타주에서 사서 이전 등록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거치는 주들도 있었죠. (지금도 그럴지도)
머..요즘은 딜러의 필요성이 있나 싶기도 하지만…리얼터도 그렇고…그렇지만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실제는 전통산업 보호와 고용유지 등) 계속 유지 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