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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 미쓰비시 미라쥐를 가지고 있습니다.
98년도에 4만 마일리지 정도에 중고로 구입을 해서 현재 7만 5천 정도를
달렸습니다. 그 동안 타이어 바꾸고 바테리, 스파크, 브레이크 밸트 정도만 새 것으로 교환했습니다. 얼마전에 “엔진 체크”에 불이 한 10분 정도 들어왔다가 나갔고 그 다음에는 별 이상이 없습니다. 다만 스탑에서 다시 엑셀레이터를 밟을 때 좀 세게 밟아야 한다는 것 외에는 별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한 번 전반적인 정기 점검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까?
저는 오일체인지는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뉴엘에 나와 있는 것을 다 교채해야 할 까요? (7만 마일 달렸을때
새로 갈아줄 부품들). 그리고 만약 그런 경우라면 제가 차를 렌트해야 합니까? (차 고치는 기간동안). 혹시 달라스에서 추천할 만한 정비소가 있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