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더 좋나요? 최대한 pre inspection 잘 되있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탈수 있으면 좋을거같은데요

카바나

세상의 공공연한 거짓말들…

1. 이거 손해보고 팔아… 하나도 안남아 등등…

2. 60%세일… 등등 과대할인

3.등등

중고차 업체들, 어디든 다 똑같다.
검사안한다.
외관상 멀쩡하고 당시에만 잘 굴러가면 그만.
나중에 고장나면 다 구매자책임.
3개월보증 어쩌고 하는데, 중대한 고장나면 다른 중고차로 바꿔준다. 그거 수리 안하고 다시 지들이 다른사람, 다른데 판다.
즉, 폭탄돌리기.

기막히지만 저게 현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네요,
certified 는 기본 검사를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지들이 고쳐주고, 안되면 바꿔주는정도

비교해 보세요 우리 지역은 보통 카바나가 좀 싸더이다.

둘다 유명한 바가지인데 똥이낫냐 설사가 낫냐임

Carvana 비추. 차도 제대로 안보고 매입함.

Carmax로 사면 retail store가 있기에 리턴하기도 편함. 가장 좋은건 개인거래.

Carvana는 온라인으로만 차를 검토한 후 구입하면 차량 7일간 운행하면서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리턴하면 됨.
Carmax는 매장에 차가 있으니 직접 차량 확인/체크가능하고 30분간 시운전 할 수 있음. 여기도 얼마 기간동안은 리턴을 받아주는것 같던데…

예전이긴 하지만 저는 카바나에서 사는게 그래도 허위매물 걱정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격 네고고 뭐고 일단 갔는데 차가 없다 다른거 보여줄게 이런거 시간 너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