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느 한쪽이 눈에 보이는 위법을 했을 경우 그것에 대한 티켓을 추가로 넣기는 하지만,
그런게 아닌 이상은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사고 리포트를 하는거지, 누가 잘못했는지를 리포트에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후진으로 상대방 차를 받아 놓고도, 상대방 차가 와서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찰은 그 이야기 그대로 사고 리포트에 받아 쓰구요.
잘잘못을 가리는건 보험사끼리의 일입니다.
윗분글이 맞는거 같네요. 1년전 음주운전자와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보험회사통해서 상대방100% 과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교통사고의 경찰리포트는 전혀 그렇게 안쓰여있습니다. 경찰은 누가 잘못했느지 절대 판단 안하는거 같네요. 그냥 벌어진 사실과 목격자나 당사자가 말하는걸 그대로 적어놓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