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났습니다 도와주세요

  • #3668957
    111 72.***.240.125 1681

    비아냥 악플 댓글 사절합니다.

    차가 빙판길에 미끌려서 몇바퀴돌고 앞뒤범퍼 나갔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밭같은곳에 들어갔구요
    저랑 제차만 사고났고 다른차/사람 다친사람없습니다

    근데 경찰와서 다 제잘못이라며 티켓주고갓어요
    Not guilty로 쓰면 court 가야하는데 겁나네요 어찌해야하나요

    • 형아 75.***.46.173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자본주의가 이럴때 좋아요.

      돈내면 됩니다.

    • brad 24.***.244.132

      Guilty.

      Paying fine.

      Slipped on the road is not crime.

    • 00 173.***.93.186

      운전 부주의 티켓 일텐데요, careless driving.

      • 어쩌나요 152.***.73.187

        근데 Careless Driving -> Reckless Driving

    • ㅈㄷㅇㄴㅇ 174.***.206.228

      먼저 다친사람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교통사고는 항상 누구에게나 벌어지는 일이기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한 사고 내용은 본인이 잘 아실테니 양심에 따라서 처리 하시면 됩니다.

      – Not Guilty일경우는 도로법규에 따라 운전을 했음에도 날씨나 도로상황이 예상할수없을많큼 안좋아서 불가항력에 의해 일어난 사고입니다. 일단 경찰은 과실이 있다고 보고 티켓을 준거같은데, 이것을 뒤집으려면 법정에 가셔서 판사에게 상황 설명을 하시고 설득해야합니다. 추가적으로 본인의 운전기록(오랜기간 무사고/무티켓일경우)과 그 날 사고사진/사고 경유그림이나 그 지역 사고시간때 날씨정보등을 증거로 제출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판사가 불가항력이라 판단이 되면 티켓은 없던걸로 해주고 운전자의 과실이 없기때문에 보험료도 인상이 되지 않습니다. 디덕터블은 보험사에 따라 내야할수도 안낼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귀찮더라도 법정에 나가시면 상대 경찰이 안나와서 없던일로 되는경우도 있고, 티켓값을 깍아준다거나 법정에 나온이에게 유리하게 판결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 Guilty라고 하면 본인의 과실에 의해 사고 났을경우 또는 법정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돈을 내는 경우입니다. 이경우 과실의 정도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될수 있습니다. 물론 디덕터블은 내셔야 하고요.

    • 123 174.***.93.78

      벌점 몇점짜리인지 검색해보시고 3미만이면 걍 벌금내세요 3상이면 변호사 찾아가시고요

    • ㄹㄹㄹ 64.***.218.106

      빙판길에서 미끄러진건데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요???
      기냥 온라인으로 티켓에 나온 벌금내면 그걸로 케이스 클로즈 되는겁니다.

    • 榮一三 013 173.***.34.177

      그리 겁내실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다행입니까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으니 말씀입니다.

      우선 발생한 사고에 대한 과정을 기록해야 합니다.

      경찰이 주고간 티켓은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이 본인 밖에 없다는 뜻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내가 혼자 낸 사고라 할 지라도
      불가항력인 경우에는 유죄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렇게 미끄러운 도로의 상태에서
      달려드는 동물을 피하려고 했다던가

      아니면 난폭하게 운전하는 다른 차량 (other reckless driver)을
      피하려다 그랬다던가

      아니면 사고지점 주위에 도로에 커다란 pothole 이 있어서
      그로인한 사고인 어쩔 수 없는 경우입니다.

      만약에 위에 열거한 것 중에 하나라면
      Not guilty 로 하신 후
      무죄 받는 방법을 모색해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Not guilty로 보내면
      코트에 출두하여야 하는 날짜를 통보 받게 되는데
      이 날짜를 미루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한달 이상 미루어 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일단은 티켓을 주고간 경찰이
      이 티켓에 대한 진행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만큼

      사전에 court clerk에게 문의하러 갈때에도
      반드시 정장은 아니더라도
      옷을 단정하게 입고 가시고

      어느 누구와 대화를 해도
      가장 polite하게 대화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벌금을 낼 수도 있지만
      적어도 벌점은 면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영일샘 013

      • utr 98.***.173.102

        “경찰이 주고간 티켓은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이 본인 밖에 없다는 뜻이긴 합니다만…”

        이 ㅂ ㅣ유ㅜㅇ신은 뭐래는 거야?
        티켓뜻이 벌금내라는 뜻이지 뭔뜻이겠냐. 내가 열받네

    • . 107.***.42.73

      길에서 미끌어진것도 벌점이 있는가요? 그냥 벌금내고 끝일것 같은데요

      • utr 98.***.173.102

        미국초보냐?

        레클리스 드라이빙이라는 거야, 벌금에 벌점에.

    • brad 24.***.244.132

      Speeding ticket in 2006.

      Guilty.

      Fine $135.

      No record.

    • 나라면 32.***.132.35

      코트에 가겠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다 알아 들어요.
      혼자 가서, 불가항력인 상황이었고 다른 사람의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말만 하세요.
      저도 미국 온지 석달만에 시카고에서 코트에 가서 낫 길티 써 하고 벌금내지 않고 왔어요.
      그땐 주위에서 가라고 하는 말만 듣고 패기있게 갔었네요.
      (미국) 코트는 우리가 법집행에 이의가 있을때 가는 곳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 utr 98.***.173.102

      경찰이 완존 개 자 슥 이네요.

      얼매나 놀라고 위험천만한 일인데…

      저도 한번 블랙아이스에서 미끌어진적 있는데 맞은편에 18휠러가 오고 있었죠. 다행히 사고는 안났고 몰랐는데 우연히 내 바로 뒤에 따라오던 언더커버 경찰이 내려오더니 빨리 시동걸어보라고 해서 시동거니까 걸려서 무사했고 그냥 가라고 했었어요. 그상황에서 티켓을 띠었다면 그 경찰 총으로 쏴버리고 싶었을거에요. 총도 없지만. 빙판길도 처음이였지만 블랙아이스라 얼음이 보이지도 않았죠.

    • 1111 104.***.211.192

      겁나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미국에서 어찌보면 일상적인 일 입니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한번 Court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면은 무죄로 바뀔수도 있고 아님 벌금을 깎아준다던지 Driving School 온라인으로 듣게 하고 벌점은 깎아 줍니다.
      보통은 티켓준 경찰도 같이 참석하게 되어 있는데 운이 좋게 경찰이 오지 않으면 무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최대한 그날 길의 상황이라던지 시간이라던지 스피드라던지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가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딱히 변호사 대동하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 aaaa 184.***.77.246

      코트가서 충분히 케이스 dismiss 시키실수 있습니다.

      경찰 개새리–;;;

    • PenPen 73.***.178.183

      저도 한 20년전쯤 비슷한일이 있었네요.
      Interstate으로 가는 중이었는데, 눈길에 조금씩 미끌어지다가 중간에 파뭍혔습니다.
      (그날 오고 가는 데 중간이나 옆에 파뭍힌 차가 많았음)
      그런데 나중에 경찰이 와서 서길래, 나는 도와주려나 보다 하고 가서
      혹시 삽있냐고 물어보니까, 삽은 없고 towing car불러준다고 하고서는 티켓을 주더군요.

      억울해서 티켓에 Guilty – Not Guilty중에 Not Guilty. Not Guilty아래에서는 그냥 Judge만 보는것 Jury 같이 보는것 두개가 있는데
      Jury에게 가면, 다른 사람들 이해해 주겠거니, 그것을 check해서 보냈습니다.
      한두달? 뒤에 Court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날 재판받는게 아니고, 나중에 진짜 재판을 하기 위해서 먼저 보는 날이더군요.

      거기서 양복입은 사람이 나좀 잠깐 보자고 그래서 따라 갔더니, 이사람이 Prosecutor이더군요. (그땐 그것두 몰랐음)
      검사왈, 상황은 이해가 가는데, 그냥 가라고 하기는 그렇고, court fee만 내고 없던걸로 하자고 하는데
      집과는 거리도 멀고, 진짜 재판 간다고 무조건 이기리라는 보장도 없고 해서 그것만 내고, 벌점이나 기록은 없던걸로 하고 나왔습니다만,
      이제와서는 생각하건데, Not Guilty – 그냥 judge만보는 것을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위에 다른 분이 쓴것 처럼 증거 자료는 준비해서 가야겠죠. 준비 안하고 가면, judge들 짜증 확 냅니다.

    • 코로나 172.***.40.137

      미국경찰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