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산후에 20년 타신분 있나요?

  • #3366220
    ㅇㅇ 72.***.155.210 4968

    한 3년 타면은 15년 됩니다 15년 까지는 걱정 없이 탈수있을 것 같은데

    20년 앞으로 8년은 글쎄요 탈수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엔진 미션은 고장 없이 교체 없이 탄다고 치면은

    20년 탈수있을 까요? 실제 타신분 있나요?

    • 고쿠시칸문다혜상 107.***.94.95

      토요타 다이주, 김대중상의
      토요타 코로라, 캠무리가 20만 마이루 넘게 타무니다

      하지만 토요타 친일 토차쿠왜구 돼서 조센징이노
      노무노무 미워노 하무니다

    • A4- 172.***.34.49

      헐 안 자겹나 난 3년만 타도 지겨워서 그냥 계속 리스중, 벌써 10번 차네 ㅎㅎ

    • 166.***.102.90

      당연히 있겠죠. 사고 없이 정비/소모품 교체 잘 하면 되지요. 특히 토요타 혼다. 근데 마지막 몇 년 조마조마 타느니 새로사는 게 나음. 충분히 돈 뽑았음.

    • asdf 108.***.106.13

      엔진은 언젠간 한번은 내려야되요. 엔진이 박살나서 내리는게 아니라 안에 있는 부품들을 교체해야되는데 빼서 갈면 더 손쉽게 갈고 빨라요.
      저는 렉서스 02년식 is300 지금까지 타다가 한달전에 팔았습니다. 엔진 한번도 안갈았구요 그냥 소모품 교환만 해줬고 잘 관리만해주면 평생도 탈수 있을꺼 같더군요.. 그리구 동호회에 렉서스 is300 50만 마일인가 큰문제 한번없이 탄사람도 봤습니다.

    • JY 24.***.32.165

      98년식 혼다 시빅을 17년에 팔았으니 딱 20년될 때 떠나보냈군요.
      초기 18년 동안은 자잘한 문제 둘 뿐이었고 (써모스탯 열린 채로 고착, 3rd party 워터펌프 고장),
      19년 정도 됐을 때 냉각수 hose가 삭아서 hose와 냉각수 교체,
      20년 됐을 때 radiator에 crack이 발생해 radiator 교체 후
      헤어질 때가 된 거 같아 중고로 판매하고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뢰성이 높은 차량인 경우
      딱 15년 정도가
      아무 걱정 없이 탈 수 없는 적정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0년이 넘었고
      팔고 새로 사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이미 들었다면
      그냥 팔고 사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

    • Ed 72.***.247.127

      2001년 rx300 작년에 팔았네요. 소모품 말고는 아무 문제 없이 탔고 상태로만 보면 앞으로 5년은 더 타도 될 차였습니다. 20년 가능합니다.

    • 21만 172.***.20.56

      우버 16년 어코드 21만 넘어 타고있는데
      아직 고장없음 미션 엔진 브레이크 패드는 집에서 교환하고 타이어는 월마트에서 60,70불 짜리 타이어 교환.

    • 00 69.***.59.24

      혼다 오딧세이 20년 탔는데, 작년에 엔진오일 새서 오일펌프 개스킷 갈았는데 1000불, 올해 미션오일새서 개스켓 갈았는데 2000불 들었네요…

    • ㅇㅇ 68.***.110.241

      고급차 차게돠면 구세대 되는순간 차바꾸고 싶어짐

    • 234 71.***.214.151

      2004년 소나타 30만 찍었는데 아직도 차가 아무이상없이 굴러가네여

      • sj 12.***.14.8

        넌 그냥 닥치고 있는게 현기차에 도움을 주는거야.

        딴 IP로 8만된 엘란트라 미션이 나갔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소연하다가 지금 쓰는 71.***.214.151 로 답변하다가 걸렸을때 IP 세탁을 했어야지.
        같은 IP로 엘란트라 18만 탔는데 소모품 말고는 하나도 안 갈고 잘 탄다는둥, 이젠 소나타 30만 탄다는둥… 이딴 소리를 하니까 현기차 알바니 하는 의심만 받고, 또 다른 현기차 좋다고 하는 사람들 글까지 너 같은 거짓말이 아닌지 의심들게 하잖냐.

        • 아빠 108.***.203.56

          맞어요. 아무 생각 없는것임. 요즘은 이제 한국차 사야지 하면서도, 저런사람보면 밥맛떨어짐.

    • ㅇㅇㅇ 218.***.76.181

      요즘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자동차란 신발과 같은 존재라 생각해서 질리고 자시고 그런건 저에겐 없습니다. 목적지에 잘 가면 그뿐이지요.
      1년, 5년, 10년, 15년, 20년 된 차량이거나 말거나 그것도 상관 없습니다.

      요즘 차들은 기본적으로 10년 이상은 가고, 12년 10만 마일 정도 된 일반 브랜드도 잘 달리긴 합니다. 그런데 노후될 수록 안전을 생각하면 좀 불안한 부분은 없다고 할 순 없네요. 영화에서 처럼 차가 가다가 갑자기 설 수도 있으니까요. 나만 서서 못가면 그만인데, 뒤에서 떰프 트럭이 고속도로서 제 차를 밀어버리면… 어이쿠.

    • 216.***.148.135

      아무리 내구성 좋은 차라도 소모성 부품은 결국 교체해줘야 하는데 그게 매년 적게는 몇백불 많게는 일이천불까지 들게 됩니다. 그래도 새차의 감가상각보다는 훨씬 적은 액수이기에 그 불안감과 스트레스, 시간적 손실을 감수하고 타게 되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긴 합니다.

    • 미국 173.***.165.17

      년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관리를 잘했느냐 가 관건

      연식, 주행거리, 관리 여부
      그 중에 관리 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요부품 망가지지 않는 이상(엔진, 트렌스미션) 관리잘하면 오래 타겠죠. 20년까지도
      35만 키로 뛴 밴 본적있는데, 어지간한 10만뛴 차보다 관리가 잘되었더란….

    • 지나가다 131.***.162.13

      일단 연식보다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지 싶어요. 200,000 마일 정도부터는 정비 비용이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다른 차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체에 녹이 어느 정도 슬었는지를 보세요. 차체에 부식이 심해지면 이건 대책이 없습니다. 부식은 잘라내고 새로 fill-up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비용이 만만치않고 한쪽을 갈아도 다른 쪽에서 부식이 계속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어쨌든 차체 부식을 일찍 관리해야 좀 더 오래 차를 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