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니 카펫이 굉장히 거슬리네요
원래도 싫오하긴했지만.
2500sqft정도 되는데 거의 1800은 카펫입니다
다 벗겨내고 타일 혹은 우드 마룻바닥으로 깔고싶은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동네 그런전문가게에다가 하나요 대부분?
최대한 당연히 돈은 아끼고싶네요
어느정도 제가 해결도 해보고싶은데
그럴려면 여러 툴들도 필요하겠죠?
아 그리고 나중에 집팔때 카펫보다는 좀 더 처줄까요?
타일은 추천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게 엄청 무겁습니다.
그러니 그에 맞게 모든게 튼튼하게 지어지지 않았으면 곧 금이 가거든요.
하드우드로 하면 하드우드를 깔 방 사이즈를 자로 잽니다.
그리고 그자료를 Lumber Liquidator라던가 동네 마루전문점에 가서 하고 싶은 샘플에 가격을 물어보면
몇 스퀘어가 들지 알려줍니다.
이걸로 대충 재료값이 어느정도 일지 감이오지요.
만약 컨트랙터가 필요하면 추천해 달랄수도 있고요.
혼자 하실거라면 유투브를 가급적 많이많이 보십시요.
타일 깔면 청소하기 편하고 유지하기 간단하다. 타일 까는 비용이 비싸나, 여름에 시원해서 좋다. 보통 concrete slab에 그냥 까는데, 땅이 settlement 가 시간에 걸쳐 생기거나 slab이 금이 가서 타일이 깨지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수년이 지나면 생기는거고. 그걸 막기위해 타일 깔기전에 underlayment로 타일 아래에 membrane 깔아.. 그러면 slab이 금가거나 움직여도 타일이 깨질 확률이 아주 적으니까.
나무는 비추다. 나무 집인 경우 나무바닥을 흰개미가 파먹거나, 나무바닥에 물 흘리면 나무가 썩어서 뜯어내고 수리해야한다. 개새끼가 오줌싸면 냄새 쩔어서… 보통 rental house는 나무바닥 안깔지. 덧붙여 wood floor, laminate에 화학 접착제가 섞이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배출된다. 건강에 오히려 타일이 카펫, 나무 보다 훨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