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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일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려 하는데 집주인이 제게 몇호에 사는 사람 맞냐고 하기에 맞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는 말이 저희 집 때문에 양쪽 집에서 시끄럽다고 컴플레인을 한다고.
밤 12시 넘어 음악도 크게 틀어 쿵쾅쿵쾅 하는 소리가 옆집에 피해를 주고,
남자들이 드나들어 다른 집 아이들 교육에 보기 안좋다고..음악은 듣지만 쿵쾅거릴 정도의 음악은 듣지도 않고(조용한 발라드,팝은 듣습니다), 남자들이라 하면.. 남자친구가 한 명 있기에 집에 들어 오지는 않고 집앞에서 잠깐 만나거나 하는 정도 인데.. 어이가 없는 말씀을 하시니 답답합니다.
오히려 다른 집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더 큰 것 같은데.. 저희 집만 콕 찝어 말씀하십니다.이 집에서 산 지는 일년 조금 안 됐습니다. 요근래 집주인이 바뀌어 집을 새로 리모델링 하고 있는 중이고요.
전 주인때는 한 번도 이런 적 없었습니다. 물론 조용히 살았고 지금도 그렇고요.참고로 그 집주인이 제게 하는 말이 밤에 서면으로 노티스를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또 시끄럽거나 주위에서 컴플레인을 하면 그 땐 자기도 어쩔 수 없이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고 그 다음엔 강제로 집에서 나가야 한다고요… ㅠ.ㅠ렌트로 살면 남자친구도 집에 못 오는건가요?
왜 하지도 않은 일을 제가 했다고 자꾸만 우기시는지 황당하고 어이 없어 글 올립니다.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