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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라왔던 질문이겠지만..
고수님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주위의 말들이 신빙성이 없어서리..(타운내 신문에 나오는 부동산이야기는 부동산회사에서 뒷돈대주고 술사주고 해서 내는 기사란 얘기도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Los Angeles Korea Town입니다.
미국에서 지낸지 거의 3년반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파트 페이먼트를 내면서 사느니 집을 사는게 좋다는 주위의 말들이 많더군요.
물론 이자와 원금을 다 갚으려면 아파트 월세에 비해 부담되긴 하지만 저같이 목돈이 없는 사람도 집을 살 기회가 있다고 해서요..
우선 다운페이먼트없이 클로징 코스트만 있으면 집을 살 수 있다는군요..
그리고 원금은 차차 갚고 우선 이자만 갚으면서 집값이 오르면 차액을 뽑는식으로…
그렇게 계산을 해보니 왠만한 케이타운내에서의 아파트 페이먼트하고 비슷하더군요.. 물론 재산세까지 포함해서말이죠.. (30만불상당의 콘도를 생각할경우였습니다- 근데 요새 Korea Town에 30만불짜리는 정말 봐줄수 없는것들이더군요.)
근데 과연 지금 집을 사도 되는 시기인지 궁금합니다.
주위에선 50 대 50으로 의견이 분분하던데요..
과연 Korea Town내 집값이 거품인가요?
이 생각은 1년반 전에도 했던 고민인 터라…
1년 전에만 사놨어도 하는 생각에…
지금도 늦지 않은건지.. 아님은 지금은 시기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