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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집 안으로 고양이가 들어왔습니다.
목줄도 이름표도 아무것도 없고 배 고파 하는것 같아서 먹을것 줬는데…흠..그 이후로 내 집앞에서 놀더니 어제부터는 아에 우리집에서 먹고 자고 합니다.
아에 자기 집인줄 아는것 같아요…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는뎅….
강제로 내보내도 내 집앞에서 놀고 있네요.주인이 없는것 같긴한데…
그냥 키워도 된다면 키울려고 합니다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혹시 주인이 있는 고양이이고 납치(?)했다고 하면 어떡하죠?
너무 비약일까요?
하는짓을 보면 사람한테서 길들여진것 같긴합니다.
눈치도 있고… 카펫에 응가를 싸서 그렇긴하지만…
외로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흠..나랑 비슷한 처지가 아닐까????쩝~
내가 화내면 찌그러집니다.
만져주면 좋아라하고…흠..
그냥 키워도 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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