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1B이고 영주권 I485수속 중에 있습니다.
영주권이 없을 때와 있을 때 집을 사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영주권이 없을 때는 융자 이자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다른 차이가 있나요?

글쎄요. 그렇다고 그러시는분들도 계신데 전 H1B때도 15년고정 제로포인트 4.375%로 받았었는데요…
제 경험으로 보면 이자율은 크레딧에 따라 결정이 되고 신분은 최소한 2-3년정도 안정적이라면 차이가 없게 보는것 같습니다. H1B 비자의 남아있는 기간에 따라 H1B 서류만 가지고만 되기도 하고 만일 만료기간이 얼마 안남아 있다면…
고용주의 확인(앞으로 3년간 고용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라)으로 통과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모게지 회사에서 그러더군요. 고용주의 편지로 확인만 되면 되지 그게 강제성을 지니는것도 아니고 그냥 형식이라구요.

h1 기간동안 현재 두번째 집을 사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첫번째집은 20%다운, 두번째집은 10%다운으로 각각구입이었구요.
이지역에선 최소한 아무 차이가 없어 보이더군요.
고용주에게 확인하는 그런것조차도 없었습니다.크레딧은 좋은편이었구요.
참고하시길.

아니 Ca bayarea님. 베이에리어에서 집을 두채나 가지고 계신가요?
보통 월급받아서는 집사기는 상당히 어려운데, 두채씩이나?
부럽네요.

H1B가 있고 미국에서 쌓은 크레딧이 있다면 제 경험상 영주권이 있고 없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경우에도 H1B 상태에서 집을 5년전에 구입했고 그 후에 미국 시민권자가 저보다 더 높은 이자율로 집을 구입한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원글님의 신용과 현재의 수입에 따라 은행 이자율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