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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인해 보니, 이곳에 집구입 관련으로 글을 올린 이후 딱 1년 만에 집을 구입하였네요.
(“집사기” 라는 제목으로 검색을 하시면, 그간 글들이 나옵니다)그간 조언을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집을 구입하고자 마음만 먹었을때 얻은 정보는, 초반에 개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집을 삼에 있어서 추진력이 되었던것 같습니다.간략에 저의 집사기 history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2011년 4월: 이곳에 첫글….2011년 7월: realtor 없이 open house 가기 시작2011년 9월: realtor분과 일하기 시작 (<– 이때부터 본격적)2011년 9-12월: 100채 정도 탐방 (한집 offer 고려후, 안넣음)2011년 12월: 첫 offer2012년 1월: 가격결정 및 자잘한 네고–> 나가리 (seller측의 무리한 요구)2012년 2월: 다른집 offer–> accept (3월)3월 4일: Binding (Due diligence 시작)3월 7일: Inspection (seller에 3000$ closing fee 요구–>수락)3월 14일: loan application3월 25일 appraisal contingency (3월 21: appraisal –> 감정가가 30,000$정도 높게 나옴)4월 3일: loan contingency4월 13일: home warranty 추가 (seller 부담)4월 17일: underwriter 승인 (closing package 받음) –> 다운가격 송금4월 18일: closing (2PM)– Loan은 5군데를 비교해서 결국은 브로커를 이용하였는데, 일처리를 깔끔하게 해 주셔서, 저는 굉장히 만족한 편이었습니다.– 30년은 5군데 모두 rate이 정확히 일치를 했었구요. 전부 3.875%였습니다.– Property insurance는 1년에 1000불 정도 되었구요. 만약 renter’s insurance를 1년간 가지고 있었으면 800$에도 가능했었습니다. (저는 renter’s insurance가 있다 없다 해서 적용을 못받았는데, 내년이 되면 discount가 된다고 하네요). 그대신 차 두대를 묶어서 auto쪽으로 할인을 많이 받았습니다.– Inspection은 realtor분이 추천하는 사람들 중에서 골랐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겨울에는 집이 많지 않은 대신에 가격이 좀 낮게 형성이 되었었고…. 2월이 되면서, 집들이 꽤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월이 되면서, 가격이 약간 높게 형성이 되는게 보였고… 심지어 저희가 오퍼 넣었다 뒤집어 진 집은 list에서 뺐다가 가격을 올려서 넣었더군요 (15% 상승).– 많은 조언들처럼, realtor와 일은 일찍 하면 할수록 좋은것 같았습니다. 물론, location과 budget이 그전에 확실히 정해져 있으면 일이 수월해 지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first home buyer의 경우, 본인이 정작 어떤 집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결국 많이 보면서 배우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더군요.– 좋은 가격에 좋은 시기에 산것인지는 지금으로서는 알수 없겠지만, 일단 financially manageable 한 상태의 거래를 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Monthly pay가 현재 rent와 얼추 비슷한 상황이구요. P&I 만으로는 현재 rent의 65% 선입니다.이만,모두들 좋은 집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