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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지 한 3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마음에 드는 집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이전 조언들중에, 완전히 perfect한 집을 찾도록 하라고 하셨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것 같더군요. 일단, 저희가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집들 (년도, 베드룸수)은 사실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구요.저희 눈에 좋은 집은 다른 사람들 눈에도 좋은지라, 빨리 빨리 빠져나가는 편인듯 하구요.결국, 우리가 정한 budget을 조금 넘어서는 집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처음 그집을 봤을때,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너무 초반에 봤고, 가격도 비싸다 생각이 되어서, 그냥 넘어 갔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에 집을 봐도, 그만한 집이 없더군요. 지금은, 저희가 뽑은 리스트에 있는 집을 거의 다 봤고, 더 올라오는 집들도 없는것 같습니다.원래 계획은 내년 4-6월 정도까지 집을 보자는 것이었는데…. 지금 즈음 접으면 너무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요? 리얼터 분 말씀으로는 이 지역이 학기 따라서 마켓이 움직이는 곳이라서, 내년 2월 즈음되면 집들이 좀 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때는 딜 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하시네요 (buyer가 desperate해 지는 상황이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 하니까). 지금 나와 있는 집들은 딜 하기는 더 쉬울것이라고 조언도 하시는데…. 리얼터 분은 더 기다리는 걸루 생각하시는듯 합니다.저희 생각은 지금 제일 마음에 드는집 가격에 한 15%정도를 깎아서 offer를 해 보려는 것인데… 이를 테면 400K로 올라와 있는 집을 350K에 offer를 주는 것인데요. 이거 너무 무례한 건가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해서, 접점을 찾아가는 것인가요. 저희는 한 380K면 만족하고 살것 같습니다만…..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