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처음으로 조금씩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BOA 처럼 잘 알려진 은행들은 좀 비싼감이 있었습니다. 리파이낸스 하신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터넷으로 비교하고 lender 결정해서, 전화통화와 인터넷으로 서류작업하고 loan 을 받는다고 하네요.

리파이낸스가 아니더라도, 집구매시에도 이런식으로 인터넷으로 lender 들을 찾을 수 있는지요?

이름들도 생소한 lender 들이 많던데, 개인정보도 줘야하고, 큰 금액이 관련된 사항인데, 특별히 주의 해야 하는 점이 있는지요?
개인 신용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2.5% 까지 받을 수 있다는데, 정말 가능한가요?

말 통하는 real estate 브로커 찾아서 집 보러다니세요.
그리고 브로커에게 물어보세요. 대략 감 잡힐 것입니다.

모기지 브로커 찾는다면 꼭 참고하세요 (미국 주택 융자 팁)

Lender들도 여러가지 렌더들이 있어요. 님이 기존에 생각하는 B of A 아니면 체이스, 웰스파고, 혹은 더 작은 크레딧 유니온등이 론을 직접 주기도 하구요. 아니면 핀테크 회사들처럼 Rocket Mortgage, Better등은 은행에게 받은 line of credit으로 론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fintech 회사들은 편리한점이 있지만 앱을 이용해서 더 쉬워보이고 이율도 더 저렴해보이지만 기존 은행들보다 closing costs 혹은 fees등이 보다 더 높습니다.

여러군데 쇼핑을 하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제가 알기로 45일동안의 모기지를 위한 크레딧 체크는 한번으로 간주되기에 기존은행, 크레딧 유니언, 핀테크 3-4군데에 알아보세요. 개인정보등은 보통 portal에 직접 올리시면 안전할꺼에요.

메이저 은행들은 모기지 금리가 좀 높고
인터넷 업체들이 최소의 인력으로 가장 저렴한 rate으로 모기지 줄 겁니다. 회사 망하면 돈 빌린 사람이 좋은거죠.

그회사 회사망하면 돈 안갚아도 되는게 아니라 그 회사를 인수한 다른 회사에 모지기 내는 겁니다. 모기지 그냥 안내고 내집이 되는거 아니냐? ㅎㅎㅎ 꿈도 크십니다.

그리고 메니져 은행이라고 꼭 금리 높은 것도 아닙니다. 맨윗분 말씀처럼 fees가 더 싸기도 하고요. 단지 좀 느리고 regulation 많아요.

Costco Mortgage

모기지도 price match해줘요. 여긴 이렇게 해주는데 매치해주냐 하면 메이저 은행이든 어디든 검토후 다시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