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미국생활도 오래하고 이젠 부모님과 형제친구들이 그리워 한국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중요한건 더이상 미국에서의 경력이 한국 어디에 간들 인정을 받지 못한다느거죠. 어느순간부터 더이상 미국을 따라하는 한국이 아님을 알게 됬을때, 왜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역시 영주권이 들어간 상태 입니다. lc 끝나고 485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내가 미국시민이 된들 이게 내나라 입니까? 미국에서 평생을 산들, 결국 여긴 내나라가 아니기에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이런저런 spec의 사람을 구하는데, 미국 사람으로는 도저히 구할 수 없고해서
외국인이라도 데려와서 일자리를 주고 싶습니다. 그사람이 미국에 살 수 있도록 영주권을 주세요.
라고 회사에서 이민국에 신청하는 것에 그 기반이 있습니다.
즉, 한국에 계셔도 영주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이 나오면 그때부터 그 스폰서 회사에 가서 근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계속 살아야 하나 고민하신다면 영주권 받아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
영주권 유지하실라면 일년에 육개월 이상 미국에 살아야 됩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결혼도 안하시고..30대 이전이신가요?
한국에서 회사 다니다가..나름 괞찮은 회사 였구요…미국으로 왔습니다..어디가 더 나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제가 지금 생각 하는것은 무엇을 하던지간에 최선으 선택은 없는것입니다…최선을 다 하는것이 최선 이지요…아무것을 하던 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것을 하시기를 바랍니다..미국에 그냥 있다고 해도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지요..한국에 간다 해도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는것처럼….
도움이 되지 않은 이야기 처럼 들리실지 모르지만…답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지요..다만 인정하기 싫을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