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집 렌트주는 방법

  • #390735
    ca92840 75.***.249.141 3132

    불경기에 수입도 줄고해서 살던집을 렌트주고
    부모님댁 남는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방3개짜리 새로지은 콘도이고 지난 5월부터 살았지요.
    세탁기,건조기,냉장고 등등 살림살이 다 장만했는데
    얼마써보지도 못하고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들을 들이자니 사정얘기하며 싸게들어오실려고하고
    모르는 사람들을 들이자니 이래저래 신경쓰이고 합니다.

    어떻께 말썽안부리고 문제일으키지 않을것 같은 세입자를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트러블 71.***.120.246

      렌트를 주는 입장에서는 사소한 것도 트러블로 보입니다.
      렌트를 전문적으로 놓는 사람들을 보니 대게 수리등은 직접 사다가 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신 분들이 많더군요.
      어느 정도 각오는 하는 것이 좋겠고 싸게 주고 속편할런지 비싸게 받고 각오를 할 건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싸게 주었는데 속썩이면?

    • 원칙대로 67.***.41.206

      어떻게 한들 트러블에 안생기겠습니까만…
      아는사람에게 주던, 모르는 사람을 들이던….크레딧 첵 확실하게 하시고 계약서 확실하게 쓰시고 원칙대로 하셔야지요. 가까운 사람이라서 세세한 계약서 들이밀기가 껄끄럽다면 아예 렌트이야기는 꺼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지금 남의 소중한 재산을 렌트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집주인이 나이 지긋하신 노부부인데…한국의 부모님 생각도 나고 해서 아주 조심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곧 집을 살 생각이라, 이게 내집이라는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곱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글쎄요. 아무래도 어린 애들이 있고 카펫이다보니 그렇게 깨끗하게 유지가 안되네요.

      아무튼 저희 경우는 매니지먼트 회사가 중간에 껴 있는데…주인이 직접 부딛히는것보다는 세입자 입장에선 좋습니다.

      주위에 보니까, 한국사람끼리 대충 계약하고 사람들이면 렌트비 제때 안내고 그래도 뭐라 말못하고 속ㅆㅓㄲ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희는 계약서에 적힌 벌금 무서워서 렌트비 늦는거 상상도 못합니다. 대신 또 자질구레한 문제들, 전화한통화면 알아서 매니저가 다 해결해주고요. 그냥 원칙대로 깐깐하게 하는게 세입자나 주인이나 다 좋은것 같아요

    • 원글 75.***.249.141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도 메니지먼트 회사를 알아봐야겠군요.
      다달이 렌트비의 10%정도를 줘야한다고 들어서 안할려고 했었는데.
      말씀듣고보니 그러는게 낫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