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이곳에 도움을 구해보라는 답글을 받고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현재 박사과정중인데 영주권 신청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가능한 케이스인지 어떤지 알 길이 없어서입니다.저는 미국와서 학부와 완전히 다른 전공으로 바꿔서 석사를 하였고,,
작년에 박사시작전 석사지도교수님의 추천을 받아서,
그분이 참여중이던 제 전공분야 백과사전류의 재편찬을 위해
쳅터 일부를 도맡아 새롭게 revision하는일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리고 석사 졸업전에 학회 포스터 발표한 경력이 있고,
학회로부터 적지만 장학금 받은 경력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널 페이퍼는 없습니다.석사후 취직을 원했으나 신분문제와 OPT타이밍이 서로 맞지 않아 실패했고,
어렵게 우여곡절끝에 박사과정에 합격해서 석사와는 조금 다른분야로 넘어왔습니다.왜 굳이 박사중간에
영주권을 해결하고 싶은지 궁금하실테니 잠시 이야기해드립니다.
몇년 전에 참 우연히도 마음에 드는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런데 그녀의 부모님께서 제가 영주권을 노린다고 의심하셨고,
그후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라고 계속 말했답니다.
결국 그게 갈등으로 이어지면서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순수한 마음이 그렇게 매도되더군요. 그래서 제 신분에 대해 한이 생겼습니다.게다가 박사과정 학교에와서 조차도 외국인 학생이란 신분이유로
교수들이 외국인 학생 학비보조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인지
절 받아주겠다는 사람만나기 어려워, 로테이션 내내 맘고생 하다가
아주 최근에 다행히도 한군데 찾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펀딩은 충분치 않아 남들 5년해도 될걸,
저는 1년 당겨서 빨리 졸업해야하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마음이 급하답니다.잡설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이건 이유중 하나일 뿐이고,
그밖의 여러 이유로 해서,
저는 박사과정 중간이지만 영주권을 해결하고 싶습니다.박사중간과정중에 NIW신청하신 분들의 경험담,
혹은 그밖에 NIW하신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