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출근시 황당경험.

  • #3368100
    황당 174.***.10.69 1535

    직장에서 좀 떨어진 곳에 차를 주차하고 직장으로 걸어서 출근 하는데요. 반대편 에서 홈리스가 저를 향해 대각선으로 걸어 오길래 내심 돈이 필요한가 보다 했습니다. 저와 근접한 거리에 까지 다가온순간 갑자기 주목을 휘둘르길래 가까스로 피하긴 했습니다만 갑작스런 공격에 아찔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응을 할려다가 출근도 해야해서 그냥 오기는 했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자주 마주치는 조용한 홈리스였는데… 조심해야 될듯하네요.. 폴리스 리포트를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기전에 예방하는것이 나은지 아님 리포트해도 별 효과가 없을까요?

    • . 67.***.205.191

      거기가 어딘지 모르지만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홈리스들을 무시하는 행동하면 공격한다고 들었습니다.
      질문하면 일반인에게 하듯 대답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조용히 지나가라고 하더라구요.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렵겠지만 가능한한 플라스틱 미소라도 지으면서 친절한 흉내라도
      내는게 어떨지요. 공격에는 하신거 처럼 피하는게 상책일거 같고 출퇴근시 동료들과 어울려서 걷는게 좋겠습니다.
      리포트에 대해선 글쎄!

    • Abc 92.***.73.246

      주저하지 마시고 신고하셔야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cc 50.***.184.214

      대응하지 마세요. 10년전 시비거는 홈리스 때려 기절 시켜서 2만불 정도 들었습니다. 이걸로 시민권도 골치 아팠구요.그 이후로 무조건 피합니다. 참고로 1994년 전국체전 헤비급 복싱 4강 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저놈들도 맞으면 변호사 고용해 돈뜯어냅니다.

    • 64.***.145.95

      다음에 그 사람 또만나면 사진찍어 두시고 경찰에 리포트 하세요. 홈리스던 뭐던 지나가는 사람을 위협하는건 당연히 신고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