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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전 회사내 팔러틱 싸움이 너무 심해서 지겨워서 퇴사하고, 현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지금 직장은 Start-up회사로 Series D funding 받았습니다 (스타트업은 처음 다녀 봅니다).
일은 WLB 좋고, 회사 benefit 도 나름 쓸만 합니다.
가장 좋은건 work from home이라 어디서든 일하는게 가능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직을 하고 나서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긴 이 분야에서는 나름 name value가 상당하고, 직급도 지금 직장의 직급보다 높습니다.
연봉만 보면 3만불 차이지만 보너스 까지 하면 약 6만불 정도 차이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relocation을 해야 하고 100% on-site 직장입니다.
돈만 보면 6만불이라 큰 차이가 나지만, 스타트업이 상장만 (상장 가능성은 높은 회사입니다) 하면 돈 gap을 매꿀거 같고요.
일은 지금 직장이 wlb + onsite 이 가장 큰 benefit입니다.
고민을 하는 이유는, 일단 가장 큰게 돈 문제일거고, 그 다음이 회사 name value와 title입니다.
이 title이 제가 앞으로 5~10년은 더 해야 받는게 가능한 타이틀이라서요.어떤 선택이 오른 선택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