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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생활한지 몇년 안된 직장인입니다. 테크 쪽이고요.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위해 장비하나를 제가 책임지고 구입했었습니다. 10만불 정도 주고 샀고요.사기 전에 a회사와 b회사 비교했는데 a회사가 성능도 괜찮고 가격도 좋아서 샀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사항들을 상세히 리뷰하고 결정했습니다.
오늘 새로 산 장비에 대한 큰 결함을 발견했고
결함을 고치기 위해 상당한 돈이 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새로 장비를 사는게 나을 정도로요.
장비를 테스트도 제대로 못했는데 모든걸 다시 해야할 상황이 되어서 맘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결정에 대해서 제가 책임을 저야하겠죠. 매니져가 책임을 추궁하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장비릉 이용해 제가 테스트를 계속 해야하는데 이제 손이 놀게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다른 프로젝트도 하고 있지만 이게 메인이었거든요.이런 경우 제 성과도 못낼뿐 아니라 성과 평가 때도 악영향이 될까 걱정이네요. 이직하면 그만이라고 누군가 얘기할 수도 있지만 이 회사 오래다니고 싶거든요.
여러 실패에 대해 어떻게 하셨나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