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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서 올해 학교를 졸업하고 job을 알아보던 중 Bothell에 있는 회사에서 offer를 받았습니다. 경험이 없어서 일단은 temporary로 3개월간 시작해보고 내년에 full-time으로 해 준다고 하더군요.
미국생활 5년째인데 계속 캘리포니아에서만 살았고 워싱턴주는 가본 적도 없는데다 이삿짐 등이 만만치 않고 거리도 멀어서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대답은 했는데….1. 그쪽 아파트 렌트비나 생활비가 어떻게 되나요? 이왕이면 Bothell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라도 싸고 넉넉한 집을 구하고 싶어서요.
2. 가까운 곳에 한국수퍼 있나요? 전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사람이라 한국수퍼 없으면 안되거든요.
3. 살긴 어떤가요? 비가 많이와서 꿀꿀한 날씨가 많은게 좀 걱정이 되서요. 추위도 많이타는데다, 캘리포니아에서 맨날 쨍쨍한 날씨만 보다가 그런 곳에서 살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4. 워싱턴은 state tax가 없다고 하던데, 그럼 보통 급여의 몇 %쯤을 세금으로 떼인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캘리포니아는 30% 정도라고 하던데…
5. 그쪽 사람들은 어때요? 참고로 캘리포니아는 이민자가 많아서 그런지 인종차별이나 갈등 같은 거 별로 못느꼈고(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들도 대체로 친절해서 살긴 참 좋거든요. 그쪽 사람들은 어떨까요?
우선은 대충 이 정도가 궁금하네요. 답변 해 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ASAP결정을 내려달라고 해서 저도 빨리 맘을 정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