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선정 도와주세요..

  • #388077
    maria 211.***.140.105 3229

    안녕하세요.
    일단 관광으로 들어가서 6개월정도 지내면서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미시간주로 가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일단은 앤아버로 정했는데…
    의료쪽 일을 하고 있어서 병원이 많은 곳으로 가고 싶구요…
    물가는 저렴하면서 편의 시설은 많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요…
    아이는 한국나이로 4살인데 저희 부부마나 먼저 들어가서 자리잡은후 데려오려고 하거든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신분문제 24.***.117.103

      이 곳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님의 계획을 말리려고 할겁니다. 여기에서 사시는 분들은 신분문제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정적으로 말하면, 미국에 먼저 온 사람들이 마치 기득권때문에 딴지 거는것 처럼 보여서 부정적으로 조언하는 것도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 라는 것으로 가정해서 미국에서 공부하시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으로 들어와서 일자리 찾는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서울이야 수천 수만의 회사가 몰려 있지만, 미국이라는 곳이 워낙에 넓어서 차로 다니면서 회사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결국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를 이용해서 일자리를 찾아봐야 하는데, 그 정도는 한국에서도 가능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먼저 알아보시고, 미국회사에 연락도 해보고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면 그 때 오셔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미시건으로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 쪽에 연고가 있는지요? 연고도 없이 무작정 가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여기 게시판 자세히 찾아보면 알겠지만, 어떻게 일자리는 찾는다고 해도 내년 10월까지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 하실수가 없습니다. 6개월이 아니라 10개월은 가지신 돈으로 버티셔야 할 겁니다. 적어도 수천만원은 깨질걸 각오 하셔야 합니다.
      정히 오신다면, 그리고 미시건에 아무런 연고가 없다면, 차라리 한국 사람들 많은 LA 쪽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저도 한국 사람이 고용주인 곳은 말리고 싶지만, 특별히 회사에서 꼭 뽑아야 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면(가지고 계실거로 생각되지만), 처음에는 한국 사람이 많은곳이 정착하기 쉬울겁니다.

      님께서 올리신 정보가 워낙에 없어서 도움을 드릴수가 없겠네요…
      계획대로 잘 진행하시기를 빕니다.

    • 혼자서 136.***.1.101

      윗 댓글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앤아버를 어떻게 아셨는 지 모르겠는데 하옇든 오기전에 인테넷으로 잡써치를 해서 오퍼를 받고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오셔야지 무작정 관광비자로 들어왔다가 그것도 가족들이 함께 온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의료쪽에 일을 하신다면 주변에 물어보면 아는 사람이 많이 있을 걸로 예상되고 이싸이트 취업쪽에 글을 올려서 상황을 알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 maria 211.***.140.105

      답변 감사드립니다.현재 한국에서 미국 의료계통 면허를 준비중입니다.tse라는 영어시험만 통과하면 면허를 따는 것은 가능한 상황이라 영어도 공부하고 미국생활도 적응하면서 고용주를 찾아서 취업비자 스판서를 받을 생각이거든요…물론 너무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아직 나이가 비교적 젊으니까(30세) 한번 도전해서 실패(?)해도 도전해보고자 했던건데….물론 많이 알아보고 준비해서 시행착오를 줄여야겠지요….너무 무모한가요? 한국에서 있어서 실정을 모르고 하는소리인가요? 제가 지금 근무중이라 더 길게 올리지 못하는데 진심어린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앞으로도 질문 많이 올리게 될것 같은데…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 33살 젊은이 24.***.181.101

      원글님의 개인적 사정을 모르니..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실례인줄 압니다만,,
      부인과 애기까지 있으시다니,,,님이 제 주변사람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댕기면서 말리고 싶군요,,,,물론 잘 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신중히 생각하셔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글들은 쭉 읽어보셔서 알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미국은 한국에서 생각하시는 것만큼의 기회의 땅이 더이상 아님은 확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