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핑거프린트 ASC in Chula Vista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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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권 144.***.100.26 3373

    오늘 아침에 갔다 왔습니다. 7월에 되어 있었지만 사정상 오늘 가야만 했습니다.
    아침 일찍 가라는 말씀들에, 나름 서둘렀는데 애 챙기고 뭐한다고 도착하니 8시 15분쯤 되었더군요..

    사람들 10여명 정도 줄 서 있고.. 뒤에 섰습니다. 30분쯤에 여자분이 나오더니 한명씩 검사해서 들여보내 주는데, 출국 날짜가 언제냐고 하더니 내일 모레라니깐, 내일 다시 오랍니다. ㅡ.ㅡ
    아침 8시에 오라고.. 자기들 out of staff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내일 너 여기 있을거냐고 확인 하고 뭐 돌아왔습니다… 15분 늦어서 왕복 50마일 운전했네요.. 아침부터.. 피곤해서 디립다 카페인 섭취했더니 속만 쓰립니다..

    내일 또 가야지.. 7시에 출발하기로 와이프랑 다짐했습니다.

    • dd 75.***.75.42

      ㅋㅋ “다짐했습니다”

      내일은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지나가다 192.***.14.14

      결국은 receptionist 의 융통성 차이 인 것 같습니다.
      불쌍한 표정지으면서 말만 잘하면 다 OK일 것 같습니다만..
      저의 경우 저와 wife 두번 갔는데 오후 시간대에 사람들이 더 없는 것 같았습니다.

    • 영주권 144.***.100.26

      오늘은 7시 35분에 도착했습니다. 10명이 앞에 있더군요..
      30분쯤 기다려서 드디어 입장 시작.. 같은 여자분이 나오더군요..
      허걱.. 한쪽으로 비켜 있으래요.. 8시 예약자들 먼저라고..
      옆으로 밀려난 다른 사람들이랑 조마조마하게 기다렸는데, 딱 둘러보더니 (저희를 찾는 눈치..), 저희 가족만 입장.. ^^V

      근데 안에서 기다리면서 보니깐, 경비(+행정보조) 아저씨가 8시 35분쯤에 그 아줌마 없을 때 문 열어주는데 그냥 다 들어오더만요..

      위에 분 말씀대로 receptionist 차이입니다. 실제로 지문 찍어주는 사람은 기계적으로 하루종일 남 손가락만 만지고 있더라고요..

      약속보다 먼저 가시는 분들.. 굿럭 입니다.

    • wind11 68.***.239.123

      저도 오늘 핑거 다녀왔습니다.

      ASC in San Francisco이구요,
      오전 7시 57분에 도착했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조금 있더군요.
      입구에서 체크하고 번호표 나눠주는 시큐리티 2명, 접수하시는 분 한 명,
      실질적으로 지문을 찍고 등록하는 직원 3명이었습니다.
      (아시아계 아주머니 한 분, 흑인 아주머니 한 분, 그리고 필리핀계 아저씨 한 분 이었습니다.)

      저는 12번을 번호표로 받았구요, 제 앞으로 영어 알파벳 A-E까지 5명을 포함해서 총 15명이었습니다.
      핑거프린트는 8시 40분쯤 시작해서 약 5분만에 끝냈어요.

      Walk in을 받아주지 않을까 많이 걱정되었는데 리셉셔니스트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 계신분들은 대체로 친절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다른 시간대는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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