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럴 줄 알았음.

사실 이 주식 시장은 대중 심리의 반영인데,
코로나와 관계 없이 오를 수 밖에 없음.

날씨가 풀리면서, 감기가 없어지는 것도 있겠지만,
안전 불감증이라 해야 하나?

제 아무리 무서운 병이라도, 같은 소리로 떠들어 대면,
일상이 되거든요.

에이즈는 치사율 100%인데도, 태국 관광객 증가 추세임.

Show us your last year trade report

Why do I have to show anything?

정말 간단한데, 왜냐면 지금 당신은 워킹유에스에서 좁밥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자신을 알릴 기회를 한번 주는것임. 어차피 할짓이라고는 워킹유에스와서 글이나 다는것 밖에 없는 사람이 여기서라도 인정 받고 살아야지 안그래?

주택 빚 130만불 내느라, 땡전 한푼 없는게,
아이디 바꿔 이러네?

성격이 급하신 분이네.
주가가 내려가거나 올라갈때 직선으로 움직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출렁출렁하면서 내겨가거나 올라갑니다.
데이트레이딩하는게 아니라면, 좀 넓게 보면서 투자 계획을 세우셔야..

직선으로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임.

구매는 끝났음.

가격이 올라버린 주식을 더 사지는 않거든요.

지난 주가 정말 좋은 기회였네요.

난 오늘 다 팔았다. all cash now

S&P 지수가 3400에 육박하다가 2950 정도 찍고 3000대 겨우 복귀했는데 이미 결론내고 선언하는걸 보니,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랑 별개로 이분 주식 관련글은 안 보는게 나을 듯

결론?

지난 200년간의 다우 그래프가 결론임.

워렌 버핏이 이야기해도 이 할배 노망났나 할 논리

저는 Brad님 의견에동의합니다 ㅎ 이제 코로나 미국에 퍼진거 혹은 퍼질것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전세계에 퍼진것…악재는 실현되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아본적 없는 Fed는 또 돈을 왕창 풀을 것이다…..결론적으로….매도는 이미 늦은지 오래다. 선택은 관망 아니면 분할매수. 저는 sp 500 3,000밑으로 떨어질때마다 10%씩 분할 매수 예정입니다. 어차피 은퇴는 30년뒤.

감사합니다.

전 3년전 반퇴.

엇 연세가 많으시네요^^;;;
(좀 더 정중하게 댓글을 올려야 겠네요. )
재미있게 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님도 건승하시길….

나이는 40대 중반인데, 그냥 절반만 일하기로 했습니다.

직장을 하나 더 얻더라도,
현 직장은 그냥 사회봉사 차원에서 해야지,
스트레스가 엄청남.

님의 성격 때문에 일반적인 직장에서는 금방 해고 되는듯.
아니면 다른 동료들이 상종을 안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듯.

해고 된 적 없다.

오히려 사람이 부족해 근무일은 double shift.

미국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넘 낙관적 아닌가요?
동네 약국에 마스크와 손세정제 없어진지는 좀 됐고..
지난 주말 코스토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줄을서서 물을 쓸어담고 있지요.
조만간 일반 그로서리에서도 물, 통조림, 크로락스, 고무장갑등이 먼저 쉘프에서 없어질겁니다.
좀더 지나면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고있고 모든 쉘프를 비워버릴겁니다.
이쯤되면 이미 늦은겁니다. 지금 나올수 있을때 빨리 나오세요.
구글에서 이태리 현재 상황을 찿아보시면 2-3주후의 미국이 보입니다.

우리 직장에서는 아무도 이런 얘기 하는 사람 없음.

나혼자 얘기 하기도 그렇고….

그것과 별개로 주식은 자꾸 손 대는것이 아님.

장기투자가 안 되면,
주식은 건들지 말기를….

아, 시골지역은 좀 늦을수도 있겠네요..
인터넷에서 마스크나 손 세정제 구할수 있나 함 찿아보세요.
5-10배 가격올려서 받는 업자들만 득실거립니다.

시골 아니다.

복 나가니, 호들갑 금지.

https://www.businessinsider.com/italy-coronavirus-surge-stock-up-supplies-supermarkets-photos-2020-2
2월26일 이태리 북부의 한 수퍼마켓 모습입니다.

며칠 전 기사 아님?

이분은 아프리카 내전 중이니, 라면 한박스 살듯….

이태리는 몇일전 상황인데, 미국의 확진자가 4자리 숫자가 되는순간 미국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봅니다.
검사를 거의 하지않는 미국상황으로 볼때 폭발적인 확진자 숫자의 증가는 시간문제라 봅니다.

2주전 금요일에 cash out한 사람들이 갑

주식은 자꾸 샀다 팔았다 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이 간단한 것을 이해 못하네요.

주식 장기 투자를 최초로 말한 사람이 바로 워렌 버핏이야. 이 사람이 장기 투자를 말한 건 이런 의미야.

1. 계속 상승할 주식을 매우매우매우 높은 확률로 고를 수 있다.
2. 그리고 복리의 파워를 누리기 위해 계속 보유한다, 즉 장기 투자.

#1이 참이 되지 않으면 #2는 의미 없는 말이 되지.
버핏은 #1이 참이 되게 하기 위해 아주 엄격한 규칙을 적용했고 성공했다.

brad씨는, 오르지 않는 주식을 고르면서 (즉 #1 실패) 장기 투자를 얘기하는 것은 버핏이 한 말을 어디서 주워듣다가 깜빡 졸아서 90% 이상 더 중요한 앞부분 말은 못 듣고 뒷부분 10%만 실행하고 있는 것이야.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안 오를 주식을 10년 가지고 있으면 저절로 돈이 벌어지냐.

1이 참이 안 되는것도 희안함.

잘 모르면, 삼성, 애플에 넣던가….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는 경향이 있지요.
다들 이번사태가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원하리라 보시나요?

뭘 말하고 싶은 것인지..

코로나 사태가 영원하다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나기가 올거같으니 큰비는 피해가라고 얘기해주는거고..
비가 지나가면 해가뜰거니 괜찮다면 그냥 맞고 가는거구요.
그냥 좋은대로 하세요!

맞는 말입니다.

오늘 dow가 +1,300 point인데,
조만간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과연?
며칠 출장 갔다가 돌아오느라고 바빴더니
여전히 욕먹고 있는 brad는 변함이 없군.
귀막고 어버버버 하면서
지 생각대로 뇌피셜 ㅋㅋㅋㅋ

타이밍이 희안하네.

인터넷도 없는 오지로 출장을 갔나?

두 아이디로 유치한 짓거리 보기 싫고,
그만 와야겠다.

먼소리임????

여기에 자기 욕하는 사람은 50불거지님 혼자인것 같아서 나도 댓글달면 50불거지님이 다른 아이디로 글 남겼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냥 좁밥인거 같음. 자기가 얼마나 좁밥인지 모름… 그리고 40대 중반이라는것에 개 놀람.. 글은 무슨 60대 개 꼰대 처럼 글쓰는데..

아주 두 색기가 한 타이밍이네….

1분의 오차없이…

동감입니다. 참 불쌍해 보이죠. 문제는 자기는 자기가 얼마나 불쌍해 보이는지 모른다는 것.
50불거지님 힘내세요…

1분만에 갑자기 3명의 악플러가 모였네.

피씨방 아저씨, 아주 질알을 하세요.

ㅉㅉㅉㅉㅉ….. 불쌍한 놈

내가 굳이 한표 안눌러도
이미 싫어요 10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도
인터넷 상에서도
누구하나 brad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구나ㅠㅠㅠㅠ

100%의 확률로 지난 주,
한 주도 못샀겠구나.

그놈의 이자 내기 바빠서….

이만..

원금이랑 이자랑 고작 5천불도 안되는거
무슨 이정도 가지고 호들갑? ㅋㅋㅋㅋㅋㅋ
이번 주에 X7 m50 계약하러 간다.
넌 뭔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너의 하류인생 수준에서야
5천불이 몇달치 생활비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한 놈.

갑자기 무슨 차 계약???

백수가 잡지 뒤지다 헛소리 하는듯….

그리고 뭔 내가 아이디 2개가지고 글 올리는줄 아나본데

난 너처럼 유치한 짓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 여러개 쓰다 걸린 건 너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I agree with you, Brad
Brad is smart
이런 dog소리 댓글로 달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수준도 그렇고….

피씨방 정도 하는듯….

여기 workingus에서 제일 수준 낮은 글을 쓰는 너가
남한테 할 걱정은 아닌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피시방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글 ㅋㅋ

미국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레 돈을 절약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brad가 하라는 거의 반대로만 하면 돈 벌 듯 ㅎㅎ
누가 정신병이라카든데 맞는 말인듯요.